

국악인 송소희(25)가 원더우먼을 떠나기로 했다며 ‘뼈 때리는 여자’ 하차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머리를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오범석 감독이 새롭게 맡을 팀이 공개됐고 래퍼 기솜, 가수 홍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새로운 선수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오범석 감독은 FC 원더우먼을 새롭게 맡게 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키썸과 홍자가 합류하는 팀도 원더우먼이었습니다. 그런데 송소희, 황소윤, 주명 등 익숙한 선수들이 보이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습니다.
송소희는 요즘 미뤄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공연도 하고 있다. 골키퍼를 하면서 내 모든 것을 축구 다음으로 미뤘는데 그래서 본업이 많이 미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고민 끝에 잠시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송소희뿐만 아니라 새소년 황소윤, 래퍼 치타, 배우 주명까지 각자의 이유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송소희는 “음악을 열심히 해서 뼈대 여자가 다시 불러주면 다시 오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기존 선수들의 이탈에 팀원들은 고민했어요. 연희휘는 “솔직히 많은 선수들이 각자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는데 과연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김희정도 기존 멤버들이 다 모이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과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래서 설렘과 걱정이 반반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슬기는 필드에서 뛰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그동안 저에게 실망감을 갖고 있던 것들을 누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