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 아동청소년극 ‘할아버지 집에는 귀신이 산다’

흥미진진 아동청소년극 ‘할아버지 집에는 귀신이 산다’ 5월 5일(목) – 5월 8일(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

올림픽 공원과 극단 올리브와 찐 콩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동 청소년 연극”할아버지의 집에는 귀신이 산다”을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 뮤즈 라이브에서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 무대에 올린다.한국 체육 산업 개발(대표 이사 김·사요프)과 올리브와 찐 콩(대표 이·영숙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2022년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지원 사업 선정작”에서 서울 특별시, 서울 문화 재단이 후원한다. “할아버지의 집에는 귀신이 산다”라는이·영아 작가의 동명 동화책이 원작인 실존하는 부산 아미동을 배경으로 한 역사가 담긴 연극이다. 살기 위해서 이주한 일본인의 무덤이 한국 전쟁 이후, 피난민의 집이 되어 마을이 형성되어, 시대의 아픔과 상처에서 고향을 떠나온 할아버지와 유령, 한국인과 일본인의 이야기가 담고 있다. 한 장소에서 만들어진 다른 시대와 두 사람의 이야기인 연극”할아버지의 집에는 귀신이 산다”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3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연극이다. 또,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활용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만들고 쉼 없이 보는 눈이 즐거운 연극에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올림픽 공원은 다양한 공연 및 대형 축제가 연중 개최되는 한국 대중 문화 예술의 산실에서 2016년부터 공연의 다양성과 순수 예술 확산에 기여하는 클래식과 현대 무용, 연극 등 순수 예술 관련 기획 공연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본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권장 연령은 8세 이상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5,000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송파 구민을 대상으로 40%할인, 3명 이상의 가족 30%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올리브와 찐 콩 010-9416-5846)한편 한국 체육 산업 개발(주)은 문화 체육 관광부 산하의 기타 공공 기관으로서 올림픽 공원, 미사 경정 공원 등 88서울 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서 1990년 7월 설립됐다.자료 제공_한국 체육 산업 개발(주) 흥미진진한 아동 청소년 연극’할아버지의 집에는 귀신이 산다’-뉴 스테이지(newst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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