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서적 100권 한번에 읽기

#건강서적 100권 한번에 읽기 #김현정 #김영진 #성안당 #기적쓰기 #광클 #블로그쓰기 #미리서재 #예쁜해피지현건강서적 100권 한번에 읽는 음식으로 예방하고 치유하는 자연건강법미리서재건강 카테고리에서 읽었습니다.

목차, 차례.

목차, 차례.

목차, 차례.

목차, 차례.

목차가 길어요~~~

건강 서적 500권을 읽은 동기

저는 주위에서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병이 나를 옥죄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 서적을 20년 이상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500여권에 달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자연 건강 법식 생활을 50년 이상 연구. 실천하고 100세까지 생존한 “노먼 워커”박사의 저서[Water Can Undermine Your Health]에서 “무병 장수 프로그램”을 발견했지만, 그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면역 시스템을 최고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주스를 계속 마셔라. 건강의 90%를 차지하는 장을 항상 깨끗이 유지하는 것. 몸을 깨끗이 하는 좋은 물을 마셔라.건강을 해치는 음식을 피하는 용기를 가져라.적정 체중을 유지한다.매일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하세요.병의 근원인 비관 주의는 피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웃고 생활하라.자연 건강 법에 대해서 논할 때는 “노먼 워커”발사가 필수죠. ~~~인류 최초의 녹즙기를 개발, 녹즙과 과일 즙의 침의 잔여 식품을 즐기면서 노년에 휠체어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생활하는 숨지기 직전까지 건강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07 21세기 최첨단 홀리스틱영양학처음에 전체론적 영양학에 관한 팜플렛을 받았을 때, 영양학을 공부하는데 왜”양자 물리학”과 “인체 해부학”이 필요한 것인가? 조리사의 심리 상태가 음식에 영향한다고?체질(Body Type)에 의해서 소화와 흡수에도 차이가 있다고?HOPE건강 법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등 전체 의문 투성이였습니다. 그런 의문은 점차 공부하면서 서서히 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모든 과목에서 C학점 이상에서 이학료를 졸업한 사람에게 “국가 공인 영양 치료사(The Certified Nutrition Therapist)”자격을 수여하고 의료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도 알았습니다. 한국 대학의 “식품 영양 학과”과 달리 기초 영양학, 분자 영양학, 생화학, 생리학 외 인체 해부학, 양자 물리학, 효소 영양학, 심리 상태에 미치는 음식의 영향, 조리사의 심리 상태가 음식에 미치는 영향, 체질에 따른 소화·흡수의 차이. 물의 유동성과 전해질의 균형, H.O.P.E건강 법, 아토피성 피부질 땀, 당뇨병. 암 등 성인병의 발생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서 공부했어요. 여기의 교육 방침은 약을 전혀 쓰지 않았으며 오로지”음식”과 인체에 갖춰진 “자연 치유력”만 해도 모든 병의 예방. 치유하는 것입니다.홀리스틱 영양학은 육체와 마음(정신)을 분리하는 현대의학 및 분자영양학과는 달리 인간은 육체와 마음(정신을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존재인 것, 즉 Spirit, Mind and Body)의 요소를 포함하는 폭넓은 건강 개념입니다. 자연건강법에 의한 체중감소는 칼로리 계산 위주의 다이어트와는 달리 요요현상은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더 이상 보이지 않는 갈색 반점미국”안드레아스·모릿츠”의 저서”The Amazing Liver and Gallbladder Flush”2005년 출판을 비롯한 여러 서적을 검토한 결과, 손등이나 얼굴에 흑즈미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가람은 목이 버섯을 단순히 노화 현상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영어로 검은 버섯을 “Liverspot(간의 기미)”라고 하는데 이것은 간의 때문에 생긴다. 담석에 의한 간장 내 담관이 막히면 간장에서 생성된 담즙이 혈액에 유입되면서 이것이 특정 부위의 피부 아래에 있는 결합 조직에 축적됨으로써 담즙이 피부의 표피층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로써 검은 버섯이 자라게 된다.”이런 사실을 알고 있던 나는 더 철저히 식생활 개선에 힘썼습니다. 건강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보람 있는 삶의 노후를 향하여 힘차게 달리고 나가기 위해서 그리고 가족에 막대한 병원비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도 유비 없는 환의 자세로 “예방 의학”에 관심을 쏟는 것이 가장 현명한 삶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몸을 형성하는 재료, 음식분자 영양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로저·윌리엄스 박사는 “당신의 몸은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You are What youeat.)”라는 유명한 말을 말했습니다. 이는 일상에서 섭취한 음식이 우리 몸을 형성하는 재료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처음으로 해야 할 것은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은지 그른지를 판단하기 전에 음식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전문가 수준의 깊은 지식이 아니라,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있어도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악질 탄수화물”쌀밥과 밀가루”고기보다 더 심각한 밀가루 폐해 혈당의 불안정성을 조장하는 에너지 생산의 비효율성 고혈당으로 전신 염증을 증가시키고 혈당으로 전신 염증을 증가시키는 혈액 속에 ‘당’이 너무 존재하면 ‘고혈당’ 상태가 됩니다. ‘고혈당’ 상태에서의 ‘당’이 혈액 속 단백질과 만나면 수치의 균형에 따라 몇 년 만에 만난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붙습니다.이렇게 해서 생겨난 단백질을 ‘당화 단백질’이라고 하는데 이것들이 여러 단계의 화학 반응을 거쳐 ‘종말 당화 산물’이라는 불필요한 물질로 변화합니다. 이 종말당화산물은 당화단백질의 최종 형태로 ~~ 종말당화산물이 체내 염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밝혀졌습니다. 혈액 속 설탕 덩어리, 슈가 크리스탈효소영양학 전문가인 쓰루미 다카후미 박사는 대사를 향상시키면 건강해진다(2010년 출간)는 책에서 LBA(Live Blood Anslysis)라는 방법을 사용해 설탕이 들어 있는 과자를 먹은 사람의 혈액을 검사해 보면 놀랍게도 슈가 크리스탈이라는 푸르고 둥근 설탕 덩어리가 우글거리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혈액의 급격한 상승과 하강병들지 않는 생활사전(2016년 출간)의 저자 혼마 신지로는 음식물 중 건강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물질은 설탕으로 놀라울 정도로 많은 질병과 관련이 있다며 설탕은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과 하강,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을 초래하고 인체를 차갑고 감염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로 만든다고 간단명료하게 정리했습니다.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할 기름, 트랜스지방예를 들어 쥐가 구멍을 내기 쉽게 드나들 수 있는 흙으로 된 창고 벽을 쥐가 얼지 않도록 시멘트로 두껍게 발라 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창고 안의 물건은 쥐의 먹이도 되지 않고 장기간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구조변경된 기름을 ‘트랜스지방’이라고 하는데 유통기한도 길고 가격도 저렴해 식품업체들에게는 매력적인 기름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마가린’과 ‘쇼트닝’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트랜스지방은 그 구조가 플라스틱과 같기 때문에 다른 말로는 ‘플라스틱유’라고 합니다.화학 조미료 때문에 뇌세포가 자살하다”흥분 독소”라는 말은 미국의 뇌 신경 외과 의사”러셀·브레이 록”박사가 “식품 청노래 것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광범위한 연구”로 보급된 단어지만 그의 저서”Excitotoxins:The Taste that Kills”(1997년 출판)에서 자세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흥분 독소”이란 뇌 세포에 손상 원인을 제공하는 화학 물질로 화학 조미료, 아스파탐, 식물성 단백질 가수 분해 등의 식품 첨가물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들을 섭취할 경우 뇌 세포는 격하한 뒤 몇시간 후에 자살해서 뇌가 축소하는 알츠하이머 형 치매로 발전합니다. 또 신경 세포가 흥분 독소에 노출될 경우 세포 속의 활성 산소와 염증성 화학 물질이 발생하지만 다음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진답니다. 두통 뇌 종양 발작, 간질 내 분비 이상 행동 장애, 폭력 행위 태아의 뇌 발달 이상 파킨슨 병 알츠하이머 등의 퇴행성 질환건강 서적 100권을 한꺼번에 읽고 읽었습니다.미리 읽어 두면 좋았다는 책이네요.전체론적 영양학을 처음 들었습니다.저자는 “생식과 일식의 비율”을 8:2에 든답니다. 다시 물을 미리 준비하고 된장 국에 활용 하는데, 된장은 조금 식힌 후에 된장을 넣거나 된장을 녹인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맛을 조절하고 먹곤 한답니다. 동물성 단백질 대신에 생선을 조려서 먹거나 회를 먹곤 한답니다. 책에 저자가 생식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저자의 경험을 내주고 체험 사례를 잘 보았습니다.건강에 관심을 갖고 하면 변화를 완수해야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식생활에서, 화식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전문가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 먹는 것에 대해서 알고 먹으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생식을 강조하는 것은 저자가 후에 효소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전부 흉내내기는 어려워도, 가공되지 않은 것을 먹는 생각만 하면 쇼핑하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이웃들 주말이어서 맛있는 식사되었습니다. 건강한 음식을 드세요.좋겠네요 코멘트 감사합니다.건강서적 100권을 한번에 읽는 저자 김현정 출판 성안당 출시 2020.06.10.물감으로 검색된 책인데요. 저자 이름이 다르네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