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휴대용 포토프린터 인스픽 p2 PV-223

모종의 사정으로 포토 프린터 둘 다 우울한 상태가 되어 휴대용으로 휴대용 캐논 인 스핏크 p2를 구입했다.내가 선택한 조건은 휴대하기 쉬운 포토 프린터인 것 2. 리필지가 계속 나오는 회사임- 쉽게 생산 중지가 되서는 안 된다는 말 3. 일정 수준 이상의 화질을 보장할 생각이었는데…역시 포토 프린터는 타협에 타협을 반복한 결과일 수밖에 없다는 것만 재확인했다.캐논 제품은 이전 세르피 cp-1300만 사용했지만 현재는 급지 불량으로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 그리고 종이만 많이 남아 이상하게 인화 잉크가 더 빨리 닳는 이상한 현상이 생겨서.-아무래도 급지 불량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그래서 정말 실망했지만 그 다음에 유명한 휴대용 포토 프린터인 캐논 인 스핏크 p2 PV-223을 구입했다.

캐논 인스픽 p2 PV-223

패키지로 묶인 것이 정말 싼지 판단이 필요한데 저는 우선 아니라고 판단하고 용지만 따로 구매하기로 한 내부에 10장 정도 들어 있어서 먼저 골라보기로 했는데…

캐논 인스픽 p2 PV-223

우선 박스 내부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ZINK 방식의 필름과 usb 커넥터, 그리고 캐논 인스픽 본체를 미리 말해두는데 예열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제비를 누르고 잠시 기다려야 한다.아니면 나처럼 같은 걸로 몇 개 고를래.

소음은 서큘레이터 소리를 조금 넣어 고려해달라는 40초 정도 예열한 뒤 본격 출력된다.*주의할 것은 배터리 관리가 좀 이상하다는 점이다… 1장 고를 때마다 10% 이상 깎이는데 충전도 그만큼 빨리 되는 편.소모량 자체가 많아서 그런가 봐.

이쪽 방향으로 출력

출력되는 공간에는 뭔가 걸리지 않도록 할 것.

캐논 인스픽 p2 PV-223

그렇지 않아도 컴팩트한 사이즈에 좀 더 컴팩트한 프린트가 가능하다.휴대하기 편리하다고 하는 점에서는 압승이다 그리고 캐논 인스픽에도 카메라 장착 모델이 있지만, 솔직히 추천하지 않는다.화질도 안 좋고 디자인 퐁완 툴로 가는데 굳이? 무게만 더해져서 좀…(대신 그걸 포기할 수 없으면 그걸로 가야 하는) 캐논 인스픽 앱은 저렇게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캐논은 앱이 너무 많아서 불편통일이 안될까 싶지만 호환되게 만드는 것보다는 새로 만드는 게 자신들도 편했을 거야. 인스픽 p2 PV-223 – 캐논 미니 프린터 앱 셀피~셀피 앱별로

LG 포켓 포토 앱이 너무 지저분해서 그보다는 낫지만 문제는 화질이지만 다른 휴대용 포토 프린터인 LG 포켓 포토 스냅과 비교해 보기로 했다.기존에 가지고 있던 포켓 포토 스냅과 비교하려고 하는데(포켓 포토 스냅은 현재 단종이라 프린트지만 나와 있는 중이다.LG 포켓포토도 나름대로 팔렸지만 지금은 사업을 접은 듯하다.여러모로 캐논 인스픽을 살 수밖에 없었던 *LG 포켓 포토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지만 일단 앱도 너무 난해하고 이미 기기가 거의 단종된 것 같아 여러모로 아쉽고 실망스럽긴 하다. 그래도 프린트지를 계속 꺼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자주 써요.

LG 포켓포토 스냅 vs 캐논 인스픽 p2 PV-223

LG 포켓 포토스냅은 염료 승화 방식(열로 염료를 프린트해 드랙을 여러 번 해야 하는) 캐논 인스픽 p2는 ZINK 방식(염료가 이미 종이 안에 들어 있다. 리필 부피가 작은) 셀피 정도 화질까지 기대한 건 아니지만 색감이 역시 좀 아쉽다(코닥 프린트 방식이 달라서 더 좋다던데 ㅜ 그 리뷰 영상을 너무 늦게 본다) 캐논 인스픽p2가 확실히 좀 더 노랗고 어둡게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화질이 나쁘다고 하지 않았던 포켓 포토가 더 화려하게 파란색을 구현한 테두리가 있는 것은 포켓 포토 스냅, 테두리가 없는 것이 캐논 인스픽의 결과다.하지만 LG 포켓 포토는 밝은 색을 너무 밝게 날려버리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오히려 캐논 인스픽이 차분해줘서 좋았다(둘 다 하얗더라도 어쩔 수 없는 T)T)T)테두리가 있는 것은 포켓 포토 스냅, 테두리가 없는 것이 캐논 인스픽의 결과다. LG 포켓 포토스냅은 짙은 색이 조금 더 밝게 나오고 이미 밝은 것은 하얗게 뜨지만 캐논의 인스픽은 조금 살고 있지만 그래도 톤다운을 시키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영화 포스터 스크랩 하려고 프린트 하는거라 이것도 나쁘지 않을거야.결국은 취향의 차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훨씬 컴팩트하다는 점에서 캐논 인스픽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이해했지만 역시 막상 사보니 코닥도 궁금해서 사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다.어쨌든 이건 이륙 허가 00를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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