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호이어 수동 크로노그래프

안녕하세요 민구입니다.오늘은 빈티지 수동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하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오랜만의 호이어입니다

요즘 태그호이어 시계보다 옛날 호이어 수동 크로노그래프가 훨씬 매력적입니다.지금은 태그호이어 무브먼트는 거의 세리타가 들어가요.

그러나 60년대까지는 수준 높은 수동 크로노그래프가 들어 있었습니다.호이어리온은 지금은 정말 희귀한 시계입니다.아마 지금 대구호이어는 스마트워치를 제일 많이 팔지 않을까 싶어요.

36mm 수준의 작은 수동 크로노그래프이지만 수동이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입니다.

작아서 손목에 부담도 없어요.클래식한 맛이 있어요.

심플하기도 하고 60년대 수동 크로노그래프는 있어야 할 것밖에 없었습니다.

케이스백을 열어보면 수준 높은 무브먼트가 등장합니다.

복잡한 레오니다스 크로노그래프는 내구성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3시와 9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는 배열이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아마 60년대 최고의 크로노그래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부품도 많고 고장나도 부품 구하기가 너무 쉬워요. https://www.watch-wiki.net/doku.php?id=leonidas

Leonidas [Wiki 보기]레오니다스(Stephen Fosskett(Grail Watch) Leonidas Logo Leonidas Leonidas)는 스위스의 시계 회사이다. 역사 The Leonidas Watch Factory의 기원은 1841년 산이미애에 있으며 1964년 Huer와 합병되었으며 1985년 TAG Huer가 된 후 브랜드는 은퇴하였다. 크다… www.watch-wiki.net

64년 호이어와 합병한 이후 70년대에도 훌륭한 수동 크로노그래프를 만들어 냈습니다.멋있는 거예요.손목에 얹을까?…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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