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연 연령학력체대 출신 여자축구팀 결성 계획 ‘가슴이 튼 남자’ 최민수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반전 매력의 4인 박성연, 이국주, 경리, 옥자영과 함께하는 ‘바삭하고 촉촉한’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선영

1970년생 52세

신장 167cm

학력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과

1990년 영화 ‘꼴찌부터 1위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

박성연은 MBC 공채 1기 탤런트 출신으로 도시적인 외모와 영화 ‘가슴츠레한 남자’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남장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에는 여자 축구 예능 ‘머리를 때리는 그녀들’에서 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며 에이스로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박성연은 “‘뼈 때밀이 여자’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며 최근 핫한 증거(?)로 지나간 행인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골키뇨’로 고난도 마르세유턴부터 정확한 패스와 골 감각까지 선보인 그는 “체대 출신으로 육상과 농구를 했다”고 반전 이력을 밝힌다.

박성연의 축구 실력에 주목했던 제작진이 해당 프로그램 기획에 나섰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또 축구의 매력에 매료됐다는 박성연은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여자축구단 결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옥자영이 관심을 보였고, 박성연은 적극적으로 영입을 시도한다^^

이외에도 박성연은 원조 ‘남장 연기’의 아이콘이었던 제1의 전성기를 회상해 모두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영화 「가슴이 튼 남자」의 남장 여성 역으로 자타 공인 최고의 인기를 누렸을 당시, 「파격 연기 때문에 후폭풍이 심했다」라고 고백.

또 ‘가슴이 당긴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 최민수를 언급하며,

돌발 상황이 발생해 대사를 잊을 만큼 깜짝 놀란 이유를 들려줍니다.

영화 가슴 빳빳한 남자

박성연이 들려주는 ‘머리 때리는 그녀들’ 비하인드 스토리는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보세요. ^^

(MBC)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