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빵 스티커] CU앱에서 재고 보고 급하게 다녀왔어 요즘 세상이 잘 돼서 예전처럼 아침에 가서 포켓몬빵이 있는지 없는지 가리지 않고 CU앱에 들어가서 근처 편의점 위치에 재고가 있는지 보고 바로 갈 수 있습니다.제가 있던 곳에 도로빵과 케로빵이 하나씩 있다고 해서 급하게 갔는데 왠지 종류별로 많았어요. 재고가 정확하지 않지만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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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역화폐도 잘 되어있어서 그걸로 결제하면 할인도 되고 너무 좋네요.(웃음)
여러 가지 맛 중에 빵도 먹어야 하니까 그래도 먹고 싶은 케로빵을 샀어요. 카라멜 스콘이라 좀 깔끔하지는 않지만 카랴멜의 단맛이 잡아주는 그런…?? 보통 빵은 비닐이 잘 찢어지는데 이 빵은 손으로 아무리 해도 안 되거든요.가위로 끝만 잘라서 뜯었어요.주의해주세요!!

카페에서 먹는 스콘과는 비주얼이나 맛이 다를 수도 있지만 기성품으로 나오는 맛은 어떨까 궁금하긴 했어요.
그 전에 케로판 핵심 스티커를 열어볼 시간입니다.한참 벗긴 빵에서는 주인공 친구는 안 나오고 어~ 누구세요.. 이런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과연!

하하하!! 케로로요케로케로 즐겁게 케로로 나가자!!갑자기 노래가 생각나네요. 이 만화를 보면서 자란 세대로서는 정말 추억이에요. 저는 당시 타마마와 기로로를 좋아했어요. 귀여운 캐릭터와 왠지 남자다운 캐릭터!!
겉카라멜과 바삭바삭하면서 촉촉함이 느껴집니다.좀 개운한데 커피류 같이 마시는게 어떨까 싶어요.맛은 그래도 나쁘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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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 자체가 촉촉한 타입이 아니라서 가루가 많이 생겨요. 소파 위에서 뜯어먹었더니 엄마 등 스매시에 맞지 않았나 싶어요.
오늘 스티커랑 케로판이 좋아서 행복하게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그래도 살 때마다 제가 먹고 싶은 맛의 브레드를 사길 잘한 것 같아요.포켓몬 할로윈 한정판을 요즘 찾고 있는데 이건 재고 상황에도 안 나와서 정말 발판을 팔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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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티커랑 케로판이 좋아서 행복하게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그래도 살 때마다 제가 먹고 싶은 맛의 브레드를 사길 잘한 것 같아요.포켓몬 할로윈 한정판을 요즘 찾고 있는데 이건 재고 상황에도 안 나와서 정말 발판을 팔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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