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취미 레고 만들기!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고를까 했는데 아무래도 요즘 가장 핫한 어벤져스 레고를 골랐다.
4월 초에 샀기 때문에 엔드게임 것이 아니라 인피니티 워에 나온 장면을 레고로 만든 제품이다.
트와이스 미나가 좋아하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오는 부분으로, 타노스의 부하인 마법사와 덩치 큰 외계인이 타임스톤을 가져가기 위해 지구를 침공하는 부분이다.여기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외계인 마법사에게 붙잡히고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이 구하러 간다.
트와이스 미나가 좋아하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오는 부분으로, 타노스의 부하인 마법사와 덩치 큰 외계인이 타임스톤을 가져가기 위해 지구를 침공하는 부분이다.여기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외계인 마법사에게 붙잡히고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이 구하러 간다.
완공되면 3층짜리 집이 되는 레고 제품으로 피겨는 5대가 들어 있다.닥터 스트레인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외계인 2명의 스파이더맨은 스타크에게 새로 받은 4켤레의 슈트를 입고 있다.
어벤져스 닥터 스트레인지의 썬텀 대결 레고는 총 8봉지로 돼 있는데 생각보다 건물 구성품이 많아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어벤져스 닥터 스트레인지의 썬텀 대결 레고는 총 8봉지로 돼 있는데 생각보다 건물 구성품이 많아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생각보다 부속품이 많아서 놀랐어.장치도 다양했지만 단지 벽돌을 놀리듯 모양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전장치나 이음장치나 분리되는 장치가 중간에 포함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특색이었다.
레고 UNBOXING 영상 레고는 많이 사봤는데 선물용으로만 사보고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처음 열어봤는데 조립을 편하게 하려고 파트별로 모여있는데 이걸 다 섞어놓고 조립을 하면 레고의 달인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립하는 영상을 1초에 2프레임씩 촬영한 영상을 2배 빠르게 재생해 타임랩스 영상을 만들어봤다.만들다 보니까 중간에 이상하게 촬영된 부분도 있고 분명히 찍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저렇게 됐다.매일 한 파트씩 만들었나?그랬던 것 같은데 아직 초보라서 10시간 넘게 걸린 것 같아.1~2시간이면 만들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살걸.
처음부터 끝까지 조립하는 영상을 1초에 2프레임씩 촬영한 영상을 2배 빠르게 재생해 타임랩스 영상을 만들어봤다.만들다 보니까 중간에 이상하게 촬영된 부분도 있고 분명히 찍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저렇게 됐다.매일 한 파트씩 만들었나?그랬던 것 같은데 아직 초보라서 10시간 넘게 걸린 것 같아.1~2시간이면 만들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살걸.완공된 건물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어느 정도 구현돼 있었다.완공된 건물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어느 정도 구현돼 있었다.완공된 건물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어느 정도 구현돼 있었다.완공된 건물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어느 정도 구현돼 있었다.완공된 건물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어느 정도 구현돼 있었다.피겨는 저렇게 생겼는데 의외로 악당이 제일 쓸만하다.몸집도 제일 크고 무기도 제일 좋을 것 같아.그 다음에 스파이더맨이 좋아.완성된 레고 어벤져스 동영상 hmall에서 13만원에 샀는데 완제품 장난감으로 치면 그만한 가치는 없어 보인다.하지만 만드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성비가 합쳐진 것 같다.이렇게 건물 내부에 몇 개의 트랩? 같은 움직이는 장치로 되어 있다.레고 만들기는 나름대로 가끔 머리가 복잡할 때 해볼 만한 취미로 적합하다는 판단이다.문제는 완성된 레고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다.버리기는 좀 아깝고 누군가에게 주려면 처음처럼 8개 파트로 정확히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누군가 필요로 할 수도 있다.다 만들고 나니 골머리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