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별영화 한편을 봐야 명절 기분이 나와~!!
텔레비전 편성표를 보면 조·종석 배우가 출현하는 EXIT이그짓토이 있어서, 8시에 휴대 전화의 알람까지 모아주고 즐거운 시청했군요.kbs방송하고 혼자 보고 있는데, 휴대폰 화면으로 보고도 손에 땀이 꽉 차지?w재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의 가족과 친구가 가끔 주인공까지 보내는 경우가 많지만 EXIT는 그런 장면이 없습니다.아이들이라고 봐도 전혀 걸리는 게 없습니다. 살아 돌아온 주인공들과 안도하는 가족들을 보는 것으로 행복하고 깨끗한 기분이네요.조·종석과 윤아, 두 사람의 힘으로 재난 상황에서 살아난 것도 멋지잖아요.영화라서 당연히 살게 해서 주지 않으면~~코로나의 때문에 문화 생활을 오랫동안 하지 않습니다.대학에 가서 연극도 보고 싶고 뮤지컬도 보러 가고 싶고, 하물며 극장에라도 한번 가고 싶은데 언제쯤 편안하게 다닐 수 있을까요?영화 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만 꼭 좋은 날이 오겠죠.재난 상황을 즐겁게 해결한 EXIT를 보고위로를 받고 감사합니다..
노래만 들어도 즐겁네요.딸깍딸깍 SOS 구조신호는 덤으로
노래만 들어도 즐겁네요.딸깍딸깍 SOS 구조신호는 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