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43 (메스테이지데코,오투가구) 북유럽 감성의 메스테이지데코와 오투가구 보러 홈43 용인쇼룸 방문 – 기대없이 방문했다가 입구부터 예뻐지기 시작하다 +_+
심플하게 우드로 침대, 사이드 테이블도 좋을 것 같아.
큰 식탁 예쁘다. 사진에는 별로 찍히지 않았지만 그리스, 이탈리아, 지중해… 그런 느낌 ㅋㅋㅋ 햇살 좋은 야외에 있을 법한 식탁 🙂
약간 붉은기가 있는데 이런 진한 우드 느낌도 너무 예쁜!
빈티지 테이블에 많은 확장형 타원 테이블도 있고,
빈티지 테이블에 많은 확장형 타원 테이블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건 이 원형 우드테이블 – 가까이서 보면 고급 나무는 아니지만 약간 어렸을 때 교실 바닥 같은 나무 느낌.그래도 그 빈티지한 느낌이 좋았어. 거의 결제까지 했는데 사이즈가 110cm라 100cm보다 10cm 차이 나는데 너무 큰 느낌으로.
색감이 너무 예뻤던 블루팔의자-편해 보이지 않았는데 앉았을 때 너무 편했다.형은 혼자 의자를 리클라이너에 넣고 싶어했는데, 이것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깨끗했던 우드 가구. 저기 타원형 소파 테이블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 사진 찍어놓을게.2. 이케아 얼마 전 오픈한 이케아 기흥 방문. 이케아는 사람도 너무 많고 종류도 너무 많고 안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한 번은 가보려고 오픈 시간 맞춰서 입장 – 다행히 오픈 시간 맞춰서 갔더니 주차도 바로 되고 편했다.(근데 그후 엄청 사람들이 물 붓듯 들어와서 대충 보고 나왔어ㅋㅋ)
전체적으로 깨끗했던 우드 가구. 저기 타원형 소파 테이블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 사진 찍어놓을게.2. 이케아 얼마 전 오픈한 이케아 기흥 방문. 이케아는 사람도 너무 많고 종류도 너무 많고 안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한 번은 가보려고 오픈 시간 맞춰서 입장 – 다행히 오픈 시간 맞춰서 갔더니 주차도 바로 되고 편했다.(근데 그후 엄청 사람들이 물 붓듯 들어와서 대충 보고 나왔어ㅋㅋ)
거실 사이드 테이블에서 색감이 마음에 드는 테이블 – 톤다운된 녹색이라 우드톤 집안이면 어울릴 것 같다.거실 사이드 테이블에서 색감이 마음에 드는 테이블 – 톤다운된 녹색이라 우드톤 집안이면 어울릴 것 같다.빈티지한 느낌이 예쁜 원형테이블, 근데 너무 커; 테이블보다 의자가 편하고 예뻐보였는데 여름에는 더울 것 같아서 일단 사진만 찍어둘게.빈티지한 느낌이 예쁜 원형테이블, 근데 너무 커; 테이블보다 의자가 편하고 예뻐보였는데 여름에는 더울 것 같아서 일단 사진만 찍어둘게.거실과 방 하나를 쪼개서 쓸 예정인데 안쪽 벽면을 이렇게 책장으로 채울까 해.(그런데 미니멀 라이프 하려고 책을 다 처분했는데… 이런 책장 사면 책도 사야해?) 빌리 대형 사이즈 3개 두면 벽 사이즈도 딱 맞을 것 같아.사이드 테이블 위에 놓으면 될 것 같은 스탠드. 이름이 FADO. 작은 사이즈.사이드 테이블 위에 놓으면 될 것 같은 스탠드. 이름이 FADO. 작은 사이즈.유리화병 싸다. – 꽃병 사고싶은거 매번 미루고 있었는데… 오빠가 언제 꽃을 사올지 몰라서 사야하는데…(보고있나) 3. 두닷두닷은 사무용가구라는 이미지로 처음부터 가볼까 했는데 두닷의 패밀리브랜드 브라스코 가구가 예뻐서 밤베쇼룸에 가서 생각보다 좋아서 판교쇼룸까지 다녀왔다.판교 쇼룸 건물이 예뻐.빨간 벽돌 건물 -판교 쇼룸 건물이 예뻐.빨간 벽돌 건물 -판교 쇼룸 건물이 예뻐.빨간 벽돌 건물 -마음에 드는 테이블 -예쁜 액자도 있어.가구뿐만 아니라 예쁜 소품들도 많아서 – 4. (다시 찾은) 루밍이 살짝 디스플레이를 바꿨지만 여전히 예쁜 루밍 :)예쁜 액자도 있어.가구뿐만 아니라 예쁜 소품들도 많아서 – 4. (다시 찾은) 루밍이 살짝 디스플레이를 바꿨지만 여전히 예쁜 루밍 :)일정을 정해서 하루에 여러군데 다니며 그렇게 많은 날을 돌지는 않았지만 블로그에 써보니 엄청 열심히 돌았던 것 같아.^^ 아무튼 대략 이정도로 가구보러 쇼룸 방문하는건 끝인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