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은·모스 텐의 잉스타키ー·정자라 스웨덴 남자 배우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서”러브 앤드 아나키”이라는 드라마를 다 시청했다.참고로 스웨덴 드라마입니다.우와… 그렇긴 해도 이 작품을 보면서, 어떤 캐릭터에 꼭 반한 같은데, 어떻게…이래봬도위의 사진에 보이는 비ー니ー을 쓴 금발에 푸른 눈의 여자한테 반했는지요?아니요..···전혀 다릅니다.극중에 나온 남쥬 않나!!!그 남자 주인공이 정말 지대에 떨어졌습니다.그 남자 주인공의 실제 이름은 비엘은·모스)라는 사람이지만 나는 정말 상사병이 된 것 같다.현실 세계에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했다.그리고 정말 반했다고 하는데…이래봬도솔직히 이 드라마를 보면서 작품의 내용보다이 남자밖에 안 보였다… 그렇긴참고로 이 글을 쓰는 나는 남자다.남자가 봐도 이 정도인데 여자가 보면 얼마나 충격적일까?아마 이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많이 공감한다고 믿고 있을 거야…
지금 이 드라마 스틸컷에 나오는 책상에 앉아 있는 이 인물이 바로 내가 말하는 그 남자 주인공이다. 정말 처음 만났을 때부터 “와…”라며 감탄사를 올렸다. 그러면서 내가 예전에 썼던 글 하나가 생각났어. 아마 내 블로그에 쓴 글이 있을 텐데 북유럽에는 진짜 모델들이 그냥 다닌대. 진짜네…
일단 바이에른 모스텐은 키가 189cm로 키만 큰 게 아니라 외모가… 와, 사기캐릭터 레벨. 정말 내 성 정체성을 잠시 의심했어. 너무 멋있다.
이 넷플릭스 드라마에 집중할 수 없었어. 자꾸 감독은 이 배우의 클로즈업 샷을 캐치하고 극의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데 계속 멍하니 보게 된다.
자, 이 드라마를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아직 시즌1까지 밖에 안나왔는데 요즘 바이에른 인스타 보니까 시즌2가 촬영 종료되었다고 한다! 고로 시즌2도 나온다. 어쨌든 시즌1의 내용은 한 출판사에 근무하는 연상의 여성과 젊은 남자 정내가 이런저런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19세 이상 성인만 봐야 하는 성인물이다. 진짜 징그럽다. 여주랑 남주 둘 다 전라도 노출에 밑부분도 다 나와. 음모까지도요. 특히 이 남자 주인공도 마지막에 올누드로 밖을 활보하는 장면이 있는데 보면 정말 충격적이다. 북유럽의 자유분방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어쨌든 이 글은 스웨덴에는 정말 잘생긴 남자가 많다는 일종의 바이럴이다. 잘생긴 훈녀들이 돌아다니는 나라.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생기느냐.
바이에른 모스텐 인스타도 같이 올려볼게. (@bjornomosten) 배우, 그리고 모델로서의 삶. 근데 컴퓨터정보학과를 전공했나봐. 극중에서도 컴퓨터를 다루는 인물로 나와서. 근데 sns 피드를 보면 포스트를 그렇게 자주 올리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아. 사진을 다 해봐도 30장도 안 되는 것 같았어. 속 시원…
음. 너무 신나서 글을 썼는데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잘 몰라서 그의 움직이는 이미지 gif를 몇 장 올려보고 글을 마무리해볼게요. 일종의 영업문
관심 있으면 넷플릭스에서 ‘러브 앤 아나키’라고 검색하면 드라마가 하나 나온다. 그거 보면 돼. 참고로 19세 이상 성인용.
바이에른 모스텐이 옆에서 이렇게 쳐다보면 기분이 어떨까? 그 순간만큼은 세상에 단 둘밖에 남지 않은 것 같은 그런 기분이겠지? 진짜 어떨까?
다만 스웨덴 스톡홀름 어딘가에서 숨을 쉬며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맙게 느껴진다. 잘생겨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게 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남자배우 바이에른 모스텐의 포스팅을 해봤다. 개인적으로 정말 인상깊은 사람이 아닌 이상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 않지만, 이 남자는 정말 역대급이네…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나지 않았을까? 유일하게 그와 똑같이 따라갈 수 있는 방법은 염색… 약간 밝은 금발로. 근데 나는 분양인이라 머리색이 피부톤이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 그리고 키높이 깔창을 착용하는 것… 저렇게 살면 어떤 느낌일까? 스톡홀름, 또 가야 하는구나… 저자: 드라마 리뷰 아킴 덮밥
이렇게 남자배우 바이에른 모스텐의 포스팅을 해봤다. 개인적으로 정말 인상깊은 사람이 아닌 이상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 않지만, 이 남자는 정말 역대급이네…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나지 않았을까? 유일하게 그와 똑같이 따라갈 수 있는 방법은 염색… 약간 밝은 금발로. 근데 나는 분양인이라 머리색이 피부톤이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 그리고 키높이 깔창을 착용하는 것… 저렇게 살면 어떤 느낌일까? 스톡홀름, 또 가야 하는구나… 저자: 드라마 리뷰 아킴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