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투자방법과 추천종목 S&P500, 나스닥 ETF에 투자해보자

요즘 미국 주식이나 ETF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외에 투자하려고 하면 뭔가 어려울 것 같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관심은 있지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국 ETF 투자 방법을 공유해보겠습니다.국내 ETF를 통해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과 달러로 환전해 미국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 있습니다.이번 포스팅은 국내 ETF를 통해 미국 기업에 간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알려드립니다. 국내 ETF를 통한 미국 주식 투자 방법출처 – 네이버최근 국내 증시의 코스피, 코스닥 투자자들도 ETF를 통한 미국 주식 투자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네이버에서 한 눈에 확인 가능합니다.보통 종목명에 미국과 붙어있는 것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ETF 상품입니다.대표적으로 S&P500 ETF와 나스닥 ETF가 있습니다. 모바일 간편 거래나는 주로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투자하기 때문에 미래에셋증권으로 예를 들겠습니다.홈 화면 -> 해외 주식 -> 미국에서 검색하면 미국과 관련된 ETF 종목이 나옵니다.주로 S&P500, 나스닥 ETF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투자할 ETF를 선택하면 수량과 가격을 확인한 후 일반 주식거래처럼 매수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국내 ETF를 통한 미국 주식 투자의 장점1. 최대 장점은 접근성이 높은 네이버만 봐도 대충 미국과 관련된 ETF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거래 시간도 한국의 오랜 시간과 같습니다.투자 대상은 미국 기업의 높은 상품만 국내 운용사들이 팔것입니다.미국의 ETF에 지수에 투자하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2. 환 헤지(H), 배당 재투자(T), 환율 변동 상품이 가능한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미국의 ETF에 직접 투자할 경우 선택의 여지없이 환율 리스크에 노출됩니다.달러화 약세이면 ETF의 수익률이 높아도 결과적으로 손해 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국내 상장 ETF상품명에(H)가 포함된 것을 선택하면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없앨 수 있습니다.지금 환율·달러 환율 1300원을 넘어 달러화 강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에서는 환 헤지 상품(H)가 표기된 상품으로 매수당할 것을 추천합니다. 3. 연금 저축 계좌로 운용 가능 연간 900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한 연금 저축 펀드와 IRP를 ETF에서 운용하면 수익금에 대해서 본래의 세율인 15.4%대신 3.3~5.5%의 연금 소득세만 내면 됩니다.현재는 국내 ETF만이 연금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이는 국내 ETF 만한 큰 장점입니다.단점으로는 55살이 되면서 연금 수령이 가능하고 해약 시에는 16.5%의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4. 안정적인 투자와 고수익률 19년부터 투자했던 저의 계좌 수익률만 공유합니다.19년도는 세액 공제 한도가 400만->24년 현재 600만원까지 세액 공제 한도가 늘어난 것으로 세금 혜택도 커졌습니다.소득 구간에 의해서 납부액의 13.2%~16.5%를 연말 정산 때에 갚겠습니다.국내 ETF에 따른 미국 주식 투자의 단점1.개별종목에 대한 투자불가 증권사가 구성한 상품 이외에 개별종목은 매수가 불가능합니다.S&P500, 나스닥, 다우지수 등의 ETF는 단일 종목이 아닙니다.예를 들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의 기업을 모아 묶어 파는 것을 ETF 투자라고 합니다.개별 종목으로는 구입할 수 없습니다. 2. 증권사별 운용보수 지급 증권사가 운용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직접 운용한다고 해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단, 보수 수수료는 보통 0.1% 이내로 매우 저렴합니다. 포스팅을 마치고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음 포스팅도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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