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3편(바젤).취리히.루체른)

스위스 15박 16일 여행 일정 중 하루는 프랑스로 떠났다가 다시 스위스로 돌아왔습니다.프랑스 코르마르에서 스위스로 들어가 세계적인 아트페어를 진행하는 아트바젤 전시장과 2022년 제가 참가한 취리히 아트페어 전시장을 들른 후 루체른의 한인민박에 숙박하는 바쁜 일정이었습니다. 5일째 스위스로 돌아가다-바젤-취리히-루체른

[아트 바젤이 열리는 바젤] 세계적인 아트 시장인 아트바젤이 열리는 바젤 도시.일주일 뒤 아트바젤이 문을 여는데, 미리 MESSE BASEL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Art Basel을 여는 현수막이 바젤의 예쁜 거리에 아주 많아요.세계적인 아트페어인 아트바젤에 저도 초대받아 참여하길 바랍니다.

Besel 전시장 앞에서

아트 바젤을 알리는 현수막이 거리 곳 곳에서 전시를 알리고 있어요.비록 일정이 맞지 않고 아트 바젤 전시를 보지 못했다고 해도 전시 현장에서도 찾아 아쉬움을 달랬습니다.[취리히 컨벤션 센터를 찾는다]2022취리히 아트 페어 때 전시장에 가지 않고 작품만 보내서 스위스 여행 중에 시간을 만들어 취리히에서 전시한 곳을 찾아갔습니다.관광지의 호숫가 옆에 위치한 전시장을 보며 작년 전시 때의 아쉬움을 달래며 사진으로 남겼지요.

아트바젤을 알리는 현수막이 거리 곳곳에서 전시를 알리고 있습니다.비록 일정이 맞지 않아 아트바젤 전시를 보지 못했지만, 전시 현장에서도 찾아 아쉬움을 달랬습니다.[취리히 컨벤션 센터 방문]2022 취리히 아트페어 때 전시장에 가지 못하고 작품만 보냈기 때문에 스위스 여행 중에 시간을 내서 취리히에서 전시했던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관광지 호숫가 옆에 위치한 전시장을 보면서 지난해 전시 때의 아쉬움을 달래며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호수 야경이 멋진 루체른] 루체른에서 묵은 한국인 민박집은 스위스 남자와 결혼한 사장님이 2층 전체(방2, 거실).화장실2)을 내고, 현재 현지가이드,민박을 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유럽의 태양은 10시경에 지기 때문에 야경과 멋진 호수를 보기 위해서는 호숫가 식당이나 주변에서 지내야 합니다.루체른 카멜 다리가 있는 호숫가의 밤은 아름다웠고 호숫가에 비친 불빛은 낭만적이었습니다.호숫가 카멜교 옆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으로 간단히 맥주와 와인과 치킨으로 먹고 숙소로 돌아오면 하루 종일 2만 5천 걸음 걸은 날이었습니다.루체른 카멜교에서#스위스여행 #바젤 #취리히컨벤션센터 #루체른 #카멜교 #MesseBasel #switzerland #ArtBa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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