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을 떠나 단지 사람 대인으로서 호감을 갖게 되는 과정은 정말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시맨틱 엘러’는 자칫 부담스럽거나 무거워지는 동성애 코드를 인간 대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묘사하여
사랑의 시작과 그로 인해 저절로 솟아나는 설렘의 포인트를 유쾌하고 달콤하게 잘 표현한 것 같다.
K-BL 드라마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작품이었다고나 할까.
안경도 잘어울린다❤️너희들
솔직히 남자 주인공이 잘생겨서 계속 보게 된 것도 한몫했다…
시즌 2에 가주지 않겠습니까? ❤️
봐도 바람직한 룩입니다.❤️
드라마의 내용이 짧기 때문에 여기서 더 이상 스포일러하면 남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두 남자 주인공의 훈훈한 외모와 배우로서의 면모를 널리 알리기 위한
남친샷 걸어보려고.
KNK 아이돌 시대
이때부터 너의 눈빛에 섹시함이 절로 묻어나는구나…
배우 박소함의 전역 후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된다.
장재영 눈빛 연기도 정말 좋았고… 아무튼 이런 분은 더 나와야 돼요 ❤️
감정에 솔직한 #직진남 #장재영재영은 그냥 완벽했어…
복서햄의 남자친구샷도 걸어보기 (이너서클, 화보 등을 주워보기)
파란 머리색도 예쁘다. 잘 어울린다.
박재찬 2001.12.6177cm, 55kg 소속 그룹 DKZ
#주상추♥주상우 모자를 벗으면 더 빛나는 비주얼
화목한 커플…
현실에는 당할 수 없지만 (가끔) 들어가 버린다… (응,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