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는 신나는데 정작 아이는 별로 관심이 없는 책이에요 노부영의 율동영상도 함께 여러 번 봤지만 너무 빠른 탓에 노래하는 목소리가 아이의 취향이 아닌지 반응이 좋은 편이 아니라 아쉬운 책입니다.Dry Bones… 미드 Bones 좋아했는데 앞에 dry는 왜 붙어있는지 검색했더니 dry bones는 마른 체격이라는 뜻이 있대요거기에 dem까지 붙으면… 곤란해…..!
거기에 가사 중에 Now hear the word!는 왜 들어가는지… 의미 이해가 잘 안되는 건 저뿐인가 싶기도 해요…
아무튼 오늘 책으로 골랐으니까 시작해볼게요

소년의 부위별 표현이 자세합니다 따라서 아이들과 미니북 활동이나 게임 같은 놀이를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뼈를 이어보자~ 뼈를 이어보자~ 앙상한 뼈~~로 노래가 시작됩니다.

다음 장부터는 다리뼈다귀입니다!!!!! 발가락뼈는 다리뼈에 연결되어 있고 다리뼈는 발목뼈에 연결되어 있고

발목뼈는 정강이뼈에, 정강이뼈는 무릎뼈에,

무릎뼈는 허벅지뼈에 허벅지뼈는 엉덩이뼈에

엉덩이뼈는 등뼈에 등뼈는 어깨뼈에

어깨뼈는 목뼈에, 목뼈는 머리뼈에 연결되어 있다.

뼈들이 걸어다니네 뼈 이름도 영어로 나왔는데 흐음 정말 신선하네요 spine, skull, rib만 그래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의사 선생님이 아니야.. 라고 쿨하게 얼버무리더군요. 후후후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뼈를 분리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려가며 반복합니다율동과 영상으로 보면 더 재미있는데, 우리 아이가 이 매력을 알았으면 해요. (자네는 탓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주면 더 좋겠지. ㅋㅋ
#그림책육아 #수리수리마수리 #엄마표 영어 #같이가면 외롭지 않아 #drybones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