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오는 PC방, 때로는 주에도 오는데 오늘은 들어오자마자. 벙커부터 시작!
이전의 투고에서 다루었지만, 근일 지뢰가 드디어 해제되었다.인사전트 픽업 커스텀 차량에 사용되는 무한 지뢰다. 단축키 [E] (설치는 최대 5개 이상부터는 일반 폭탄처럼 꺼짐)
인사전트 픽업은 할인가격 해금도 시키고 할인행사를 기다리는 동안 벙커에 보급품을 조달해 즐겁게 돌리면 된다. (참고로 필자는 연구촉진하지 않는다.)
첫 번째 보급품은 수륙양용 트럭을 타고 헬리콥터 격추 및 보급품 획득~ 적당한 위치에 주차하고 대공포를 사용하려고 하니까 ㅋㅋ 총을 잡을 수 없는 벅차닥 두드려 텔로바이트슨하고 오프레셔 타고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캐치! 공중밀매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보급품을 낚아채는 것이야말로~ 공중전의 꽃이야 ㅋㅋㅋㅋ
최초 보급품 완료! 1회차부터 1/3정도 더 채워져 있다.두 번 더 뛰면 꽉 찰 것 같아.
벙커에 주차된 이동식 작전본부에 MK2 총기의 탄약 충전을 위해 들른 차량, 그리고 보니 스나이퍼 라이플에 소음기를 켜면서 기존 MK2 마스크맨에 붙은 소음기를 해제하고 소염기를 켜기로 한다.
[프레시젼 소음기] 장착!사거리가 반 칸 줄어드는 페널티가 있지만 대신 명중률이 반 칸 올라간다. (모든 소염기 성능은 동일)
근데 소염기나 소음기가 없어도 되는 게 성능이 좋은데?이 상태에서 소염기를 켜면 딱 좋은데 패널티만 없으면.
두 번째 보급품도 쉽다.카르텔에 보급되지 않은 트럭을 훔쳐오라는 요원 주인이 없지만 가끔 보면 뒤늦게 깨닫고 총을 쏘며 추적해 오는 AI들이 있다.
만약을 위해 안전한 보조 라인으로 달리고 있다.여기서는 측면에서 돌격해 올 경우 차량이 전복된다.
음.. 세번째는 별로 필요 없네..
나이트클럽 홍보를 하러 가는 길에 걸려온 레스터 전화
흠, 다음이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 강도구 습격 중 가장 많이 번다는 습격이었지만 지금은 페오나카스크로 밀려났다.오늘은 퍼스를 패스할거야. 오늘은 왠지 하기 싫어졌어. ^^
전화가 끝나면 집에 레스터 표시가 나타난다.
크리스마스가 끝났지만 아직 크리스마스트리가 놓여 있다.
형형색색의 천장 장식도 걸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 내 술을! 공개 세션이라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중간에 맛을 보던 플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방해가 없었다.
이번 미션이 매우 완벽했던 적은 한 번도 맞지 않고 전멸시켰다.하긴 MK2 카빈 라이플이 좋네.명준구율과 성능이 좋아졌고 탄약이 조금 부족한 것을 제외하면 운용하기 편해! 저 많은 벙커를 모서리 하나로 쓸어버렸다. 올 때마다 Kill~kill!
어쨌든 무사히 트럭 회수입니다.
오늘은 와인~ ㅎㅎ 잘 나왔어. 측면에서 찍으면 사진이 잘 나오는거 같아 마법의 각도 ><
나이트클럽에 재고가 쌓이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 내려왔는데, 그 안에 미사일도 있어 ㅋㅋㅋ 이건 벙커에서 본 적이 없는데?!?! 너클에서 볼 수 있어.
그리고 예쁘게 포장된 권총도 벙커에서는 소총과 수류탄 박스를 볼 수 있는데.. 사무실도 라이플 박스만~ 아아, 경기관총도 있었다. !
새로운 사업인 사무실도 생겼다.
살인 청부도 가능하다는데 여기서 새로운 작업을 이용할 수 있다.근데 아직 안 샀어. 일단 여기서 쓰는 것보다는 뭐랄까?! 일단…흠흠 인사전트 픽업부터 사고 그거 개조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아서 일단 놔두기로 했어.
…. 교훈: 운전하면서 휴대폰을 보지 맙시다.산맥을 넘던 중 지루해 휴대전화 앱을 보다 나무에 걸려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구석에 낀 오토바이를 수거하려다가 절벽 아래로 추락사 3번하고 무사히 회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팁을 주면 은행 앞에 도착해 바로 들어가지 말고 문 안에 수류탄을 던지거나 수류탄 발사기 1~2발 정도 넣어둘 것을 권하는 ‘문 뒤에 적’이 있다. 미니 만진 저거 견과류!큰돈을 만지는 습격작도 있지만, 때로는 조직 세션을 만들어 느긋하게 세션작을 운용하기도~ 참고로 텔로바이트 의뢰인 임무는 PVP에서 빼앗아 자신이 손에 넣을 수 있다. 게다가 누구나 거래도 가능하고 임무는 내가 받았지만 보상은 다른 사용자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직 세션이나 1인 세션을 추천한다. !
※ 참고로 핵보유자의 주로 타깃.
카빈 라이플 MK2 성능이 너무 좋아.
강도 현장의 보상은 $31,000 달러다.
훔친게 아니라 주운거야 ㅋㅋ 주워서 가져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럴드 미션에 들어가서 힘의 스탯을 올리는 노가다를 했다.회피 기능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지만 격투 중 상대가 공격하는 타이밍에 맞춰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공격을 피할 수 있다.
힘 스탯 격투로 올릴 때 Tip! 달리면서 시민을 Rkm로 치면서 해도 된다.배경은 밤보다 낮이 많으니 바닷가에 가서 신나게 뛰면서 치면 된다는 직솔이 형 조언~
흐흐흐흐흐 15분 정도 으깨면 보상을 더 얹어준다.$ 18,360달러
오랜만에 천벌곤란 모드로 혼자 돌았고, 천벌은 보통 증인을 잡아 잠시 숨어서 목적지에 도착하면 되는데 쉽게 당하니 경호원이 더 배치돼 경찰의 인식도 높아졌다.근데 지하철 입구는 빠질 수 없지. ㅋㅋㅋㅋㅋㅋ
천벌팁은 방어구를 타고 입구를 지나 수영장을 지나 목표물 주변 경호원 제거+표적 사살하면서 바로 옆에 주차한 뒤 사진을 찍고 바로 차량에 탑승해 나가면 끝~
지하철 입구는 개인 전용입니다. ㅋㅋㅋ 들어갈때나 나갈때나 안전하게~ 여기는 출입구가 하나라서 경찰이 들어오긴 해도 쉽게 잡을 수 있어.지하철 터널은 출구가 길어서 차나 시간이 걸린다.경찰은 터널보다는 입구로 온다.
오예~ 더 받았다. $19.440 달러 획득!
임무: 타이탄 훔치기!
이 미션은 예전에 실패가 많아서 사람이 잘 안하던 미션이었는데 화염탄을 장착한 헤비 리볼버를 가져가니까 ㅋㅋㅋㅋ너무 쉽다.격납고 근처의 메리웨더 용병을 한 걸음씩 갈면 자동으로 글로기+피니쉬된다.다 잡으면 지원이 안 오니까 입구에 주차된 화물트럭도 빼고 여유롭게 타이탄 타고 목적지까지 날아가면 끝~!
화염탄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이제 이 타이탄은 제 것입니다. !
와~ 석양이 너무 멋지다!
주차도 완벽하게!
$ 13.610달러 획득!
이어 임무: 자다가 납치된다. 난이도 어려워~ 완료!차량은 입구컷이야 ㅋㅋ $13,440!
제럴드 미션도 했어요. 4명도 혼자 어려워서 재미있었습니다.방귀도 덕분이에요. ~ 3인분이니까^^
와~ 캐런테크니컬 커스텀 오프로드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이 총은 대공포에 안성맞춤이지만 사수가 완전히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습격용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인사전트 픽업 커스텀은 중기갑으로 개조하면 사수를 완벽하게 보호해 주는 중기갑판까지 달리는데. 이거는… 헤드 맞고 갈게요. 떨다
그래도 발사하는 맛은 있네요. ^^
$18,060 보상 획득!
힘든 생활도 혼자서 어려움 모드로 시작!
Yes~My Lord
오~ 여기는! 여기는! 공개 세션에서 사업을 했던 곳이네요. 들어가서 가방 두개 가져올게!
여차하면 금고 앞까지 갔는데… 폭탄으로 열리지 않네요. 가까이 가면.
다이얼 돌리기, 잘못된 방향으로 다이얼을 돌리면, 스텝 1로 초기화됩니다.
총 3단계까지 진행됩니다. 다이얼 돌릴 때 가장 세게 진동하면 멈춰주세요.
딸깍! 금고 여는 법도 알려주는 록스타. ㅋㅋㅋㅋㅋㅋ
보상은 그저 그렇네요. $ 1 4,4 50
(웃음) 제럴드 임무까지 마치고 다시 의뢰인 직업: 강도 현장!
자, 이 금괴는 제 것입니다. !
오늘도 주워왔습니다. $ 0,500달러 받았네요.아까는 $31,000달러였는데.세션작보다 습격작이 더 페이가 비싸죠 근데 오늘은 안해요. 오랜만에 일상문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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