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로그씨에게 묻고 싶은 질문 3가지만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블로그님은 오랫동안 많은 질문을 하셨겠네요? 매일 블로그 님의 질문을 보면서 그걸 매일 생각하는 것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씨의 백업 멤버는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하면서 제가 오늘 블로그 씨에게 묻고 싶은 질문 세 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블로그씨에게 묻고 싶은 질문 3점 1) 블로그씨가 여행상품권을 준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과 이유는 무엇입니까?
2) INFJ 타입 분들의 차례차례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블로그 씨의 아이디어 뱅크가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 4D 영화관에 가면 물도 튀기고 바람도 느낄 수 있도록 블로그가 4D 블로그를 제작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주제로 먼저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ByAlchemist 블로그 씨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제가 좋아했던 미드 “Person of Interest”가 생각납니다.
Person of Interst 2011년 9월 22일부터 2016년 6월 21일까지 CBS에서 방영된 미국 드라마인데 대략적인 줄거리만 공유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채널 나우에서 토일 저녁 7시에 재방송되고 있어 기억을 소환한 작품입니다.장르 : 스릴러, 범죄 Running time : 약 40분 (1회당) 각본 : Jonathan Nolan 감독 : J.J. Abrams Person of Interest (감시자) 대략적인 줄거리 9.11 테러 이후 국가와 사람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많은 방법이 고안되었다. Person of Interest는 이러한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테러리스트를 잡기 위해 구축된 거대한 감시 시스템(The Machine)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Person of Interest Intro] https://youtu.be/WOnQ8CD3v4g [Person of Interest Soundtrack] https://youtu.be/8I8_Xnjk40s
블로그씨는 감시 시스템은 아니지만 참가자의 흥미 요소(Interest)와 정보를 파악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구축된 데이터로 블로거의 성향을 알고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요소로 정하는데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