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근호 소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트렌드를 소개했습니다. 주요 키워드 5가지로 ▲가상 확장 공간에서의 의료 : AR·VR·메타버스 ▲새로운 치료법 : 디지털 머신 ▲전 주기 헬스케어 ▲의료 데이터 통합 및 상호 호환 ▲AI를 통한 효율적인 업무 환경 제공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나근호 소장은 VR 의료분야 융합사례로 VR 로봇수술을 선보인 인튜이티브, 만성 통증완화용 VR기기를 출시한 어플라이드 VR, 디지털 기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록시미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나근호 소장은 “스마트폰 앱,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도 출현하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인 ‘의료 관련 앱’은 크게 두 축으로 나올 것이다. 첫 번째가 우울증 같은 멘탈 관리, 두 번째가 만성 질환 관리”라고 설명했습니다.이와 함께 사내병원,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개발 등 네이버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적으로 AI를 의료 서비스에 도입해 성과를 거둔 클로바 아이콜 사례 등을 공유했습니다.KPC CEO 북클럽 총괄 디렉터인 정갑용 고문은 “산업혁명 직후 기계를 파괴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난 것처럼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 저항이 있기 마련이다. 의료 분야에서도 기술적으로 많은 것이 가능해졌다. 이를 받아들이는 세상이 가상현실이 아니라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몇 가지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지속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것이 갈등을 조정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입니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PC 한국생산성본부입니다. KPC 한국생산성본부는 9월 29일(목)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리더의 변화와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CEO 교육 프로그램인 ‘KPC CEO 북클럽’을 열었습니다.
나·근호 소장은 “스마트 폰 앱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도 출현하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인 “의료 관련 앱”은 크게 2개의 축으로 나올 것이다. 첫번째가 우울증 같은 정신적 관리, 둘째가 만성 질환 관리”고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사내 병원, 헬스 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 등 네이버 헬스 케어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대표적으로 AI을 의료 서비스에 도입하고 성과를 올린 클로버 AiCall의 사례 등을 공유했습니다.KPC CEO북클럽 총괄 디렉터인 정·가프용 고문은 “산업 혁명 직후에 기계를 파괴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던 것처럼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 저항이 있는 것이다. 의료 분야에서도 기술적으로 많은 것이 가능했다. 이를 받아들이는 세상이 가상 현실이 아닌 하이브리드이어서 몇가지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새로운 것을 익히어 갈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것이 갈등을 조정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산업 발전 법 제32조로 설립된 비영리 특수 법인입니다. 1957년에 창립됐으며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컨설팅, 교육, 연구 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기업 및 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나근호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장이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KPC #한국생산성본부 #북클럽개강 #CEO북클럽 #KPC뉴스 #연간교육프로그램 #직장인교육 #경복궁 #서촌 #청와대 #종로 #북클럽강의 #북클럽신청 #하반기북클럽 #디지털헬스케어 #디지털의료 #나근호소장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https://www.youtube.com/watch?v=Rj2ycA7iS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