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행사로 분주한 시간을 보낼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코로나를 이겨내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관이 아주 많네요.이럴경우진행자가필수불가결한데진행방법에따라퀄리티가높아질수있고불만족이있을수있습니다.
오늘은 행사 섭외에 딱 어울리는 개그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이번에는 현재 유튜브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개그맨에게 이상훈 교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 행사 중 가장 원활하고 이벤트가 재미를 더해주는 MC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행사를 할 때 꼭 생각하는 이상훈! 행사 잘하는 MC 26기 공채 개그맨 이상훈섭 외
그는 1982년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오류동 최시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2006년도에는 대학로에서 시크릿이라는 극으로 첫 데뷔의 발판을 다졌죠. 그리고 2010년도에는 특채로, 그 이듬해에는 정식 데뷔! 슈퍼스타 KBS, 트렌드쇼, 9시쯤 뉴스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데뷔한 지 몇 달 안 된 풋풋한 신인이었을 때 개그콘서트에서 감사합니다라는 코너로 이름을 알렸는데 그가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한 코너 이력도 꽤 있습니다.
그때는 그랬어, 일난거 또 일난, 추남, 불편한 진실, 좀도둑들, 현대 레알사전, 전국구, 신사동 노렌, 시청률의 제왕, 둥이딩, 전설의 레전드, 두근두근, 후궁전, 숨은 표절찾기, 멘탈갑, 참 좋은 시절, 핵존심, 왕이에요, 이계세, 민상디베이트, 스톡홀름 신드롬.요가 히트를 쳤어요.
개콘의 인기남이라는 전성기를 맞아 핵심 자존심은 남자들의 불필요한 자존심 대결을 벌이는 내용인데 남자가 길을 가다가 여자 앞에서 본의 아니게 넘어졌을 때 자존심 등급에 따라 어떤 리액션을 보이는지를 보여줬고 그 후에도 핵심 자존심 코너에서 이상훈 협상 외에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 [임금님이십니다]에서 그는 몸에 기름을 많이 바른 시종무관 미끄럼틀 역을 맡았는데, 누가 봐도 건실한 성인인데 반전대사로 “저는 아직 14살이에요~아직~~” “언니!” 라는 유행어를 남기고 대히트를 쳤고, 기름기가 흐르는 민소매에 화장까지 해서 물렁물렁한 대사와 물렁물렁한 춤으로 이루어진 잽싸고, “누나!” “누나!특히 근육질의 몸과 탄탄한 하체를 바탕으로 더티한 호감도 낮은 개그를 펼치는 게 그만의 장점이었죠.개그와 콘텐츠를 모두 보여주는 이상훈 협상 이벤트* 유튜브 대박!
그의 연기력은 원래 연극영화과를 지망했던 데서 나온 것 같아요. 하지만 원하는 전공에 계속 불합격하고 2지망으로 물리치료학을 전공하고 물리치료 자격증까지 따 실무까지 치른 경력도 있는데 이렇게 개그맨 이외의 다양한 경험이 함께 있었기에 안목과 센스가 더 넓어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는 개그콘서트 말고도 1 대 100, 인간의 조건, 위기탈출 넘버원, 그녀는 예뻤다, 라디오스타, 동상이몽, 괜찮아, 김창렬의 가문.
개그맨이 되려면 아이디어와 시청자를 웃기는 센스가 있어야 하니까 남다른 브레인을 갖고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하죠.또 유튜브에서도 대박을 터뜨리면서 현재 유튜브 수익도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콘텐츠도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의 콘텐츠도 확고한데 십여 년간 피겨를 뭐라고 거창하게 모았다고 합니다. 미니 사이즈의 피규어에서 움직이면서 변신까지 가능한 고퀄리티 로봇은 물론 개당 몇 십만원부터 몇 백만원에 이르기까지 피규어 컬렉션의 장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수브스 뉴스로 촬영한 결과 비밀창고에도 시작되지 않은 수많은 레고들을 모아두었다는 사실!
17년이라는 세월 동안 피겨스케이팅에 열정을 쏟은 그가 키덜트의 선두주자였습니다. 이렇게피규어를모으면서어떤장점이있냐면,그는바라보기만해도스트레스가풀리고마음이안정된다고합니다.거의 전문 숍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피규어 수집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수집으로 생기는 지출 또한 메우기 위해 아내의 허락을 받아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거죠.
단기간에 구독자를 모아 이제는 내가 피겨를 모으는 돈보다 수입이 훨씬 높아졌다고 합니다.개그맨 이상훈이 좋아하는 일에 뛰어드는 사람.
30대에 어렵게 개그맨이 된 이상훈 씨 외에는 스스로 실패의 아이콘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그가 인생에서 가장 기쁨으로 가득했던 날을 두 가지만 생각해 보라고 했더니 결혼식과 개그맨 공채에 합격이라고 하는데요.
유행어를 만들 때도 그대로 만들지 않고 수십 번 수백 번 톤 테스트를 받고 혼신의 연습을 한 결과 풍부하고 그럴듯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인정을 받게 된 거죠. 그만의 프로그램 크리에이터로 컴백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중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줍니다.
이렇게 넓은 스펙트럼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온 그를 초대하면 유행어를 살린 쾌활하고 노련한 진행으로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122604호
이상훈 섭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