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와서 조금 우울한 노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lliot smith (엘리엇스미스)의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라는 노래입니다
제가 이 노래를 처음 접한 건
청계연 작가의 만화 ‘하이힐 신은 소녀’ 에 나오는 장면이 인상적이었거든요!

이 만화의 여주인공이 Elli ot smith (엘리엇 스미스)의 노래를 듣는 장면 덕분에 자연스럽게 Elliot smith (엘리엇 스미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중학교 때 이 노래를 처음 듣고
Elliot smith(엘리엇 스미스)에 너무 심취해서 근처 음반 가게를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엘리엇 스미스의 음반을 사 모은 기억이 있어요!

‘Elliotsmith(엘리엇 스미스)’는 특유의 속삭이는 보컬과 서정적인 음악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lliotsmith(엘리엇 스미스)는 태어난 지 1년 만에 부모가 이혼하고 어머니가 재혼했는데, 이때 양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았다고 합니다.4살부터 맞고 자랐으며 성적 학대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학대 사실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믿어주지 않아 좌절하고,
이때의경험으로깊은우울함에빠졌을것으로추정됩니다.

Elliotsmith(엘리엇 스미스)는 자신처럼 학대를 받은 아이들을 위해 자선단체를 설립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의 노래를 하나씩 들으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그대로 떠오릅니다.

굿윌헌팅이라는 영화음악을 맡기도 했었어요
‘Miss Misery’라는 곡이었는데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 부분에 노미네이트가 돼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대된 첫 인디 뮤지션이기도 하고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연하셨는데, 상은 ‘타이타닉’ 삽입곡을 부른 셀린디온이 수상하셨습니다!
‘Miss Misery’라는 곡 자체도 상당히 우울한 곡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로 불리는 거죠

굿윌헌팅 OST가 흥행에 성공하자 대형 음반사인 드림웍스 레코드와 계약을 하고 4집을 만들었는데 여러 문제와 강박적인 압박 때문에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게 됐어요.
그러나 앨범은 성공했고, 그 성공에 힘입어 엘리엇 스미스는 다음 앨범 ‘Figure 8’의 녹음을 시작합니다.
오늘 소개할 곡인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라는 곡이 수록된 앨범이 Figure 8입니다

2000년에 발매가 돼서 아쉽게 마지막 앨범이 됐습니다
음반을 내고 투어를 한 뒤 투어 중 접한 헤로인을 하기 시작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행동을 했고 그는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어요.

육식, 술, 헤로인을 모두 끊고 새로워지기로 결심하고 재활센터에 입원했지만 결국 치료를 견디지 못하고 나왔어요.
음악활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건강상태가 나빠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2003년 10월 21일, 엘리엇 스미스(Elliotsmi th) 씨는 갑자기 자살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칼로 자신의 가슴을 연속적으로 찔러 자살을 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자살 방식에서 타살 혐의가 아직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Elliot smith(엘리엇 스미스)가 사망한 후, 그가 원하는 대로 생전 자신처럼 학대를 받았던 아이들을 위해 재단이 설립되었고, 재단의 이름은 ‘엘리엇 스미스 기념 재단’입니다.

Elliot smith(엘리엇 스미스)는 비틀즈를 아주 좋아했다고 하는데, 여유가 있으면 거리 노숙자들에게 20달러씩 나눠주는 버릇이 있을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유머감각이 뛰어나도 지나친 농담을 하기도 했고, 한번 성공한 농담은 다시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통증이 있기도 했고 어릴 적 학대 경험으로 심각한 우울증으로 폐쇄적인 성격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려고 술과 마약에 의존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불행한 삶 속에서 순수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담긴 멋진 곡을 써 많은 사람들을 공감시켰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Elliotsmith(엘리엇 스미스)는 기타뿐만 아니라 피아노, 베이스, 드럼, 클라리넷 등을 연주할 수 있는 다중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으며, 몇 가지 세션을 제외하고는 혼자서 원맨 밴드를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특히 피아노의 경우 라흐마니노프를 연주할 정도로 테크닉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저는 피아노를 오래 쳤는데 죽어도 라흐마니노프는 못 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대단해요.
오늘은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노래를 소개해드릴게요

Elliot smith ( 엘리엇스미스 ) ev erything means nothing to me
가사 / 해석 / 듣다
Elliot smith ( 엘리엇스미스 )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Someone found the future as a statue 누군가가 찾았다 미래는 동상 같다고 In a fountain 분수 위 Atattention looking backward in a 당당한 자세로 Pool of water 고여진 물 속 Atattention looking backward with on go with abld on thi shi sh에 갇혀서 Pool of water 고여진 물 속에 갇힌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모든 게 내겐 의미가 없어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모든 게 내겐 아무 의미 없어
I picked up the song and found my picture 노래 하나 틀어놓고 내 사진을 찾았어In the paper 신문에 난 The reflection in the water shouted물에 비친 내가 소리치는데 Are your menstill Trying to salute 부하들이 지금도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경례를 해?People from a time when he was Everything he’s supposed to be?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이었을 때처럼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모든 것이 결국 아무런 의미도 없어.
Elliot smith ( 엘리엇스미스 )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라이브도 소개해 드릴게요
이 노래는 중학생 때부터 들었는데 정말 들을 때마다 너무 환상적이라고 느껴지는 곡이에요그렇게 많이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항상 다르게 대해줘서 새로워요.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워요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떠난걸 믿고 싶지 않아서 갑자기 너무 슬퍼지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비틀즈(Beatles)의 ‘because’라는 노래를 엘리엇 스미스가 발매한 버전을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시작부터 아카펠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노래도 너무 몽환적이어서 듣다 보면 빠져요

이상으로
Elliot smith ( 엘리엇스미스 )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라는 곡을 소개해봤습니다
한번은 꼭 들어봐야 할 노래입니다.비오는 새벽에 들으면 더 우울해요.
우울할 때 한번씩 듣는 것도 좋지만 너무 빠지면 심각하게 우울해지니까 주의하세요
그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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