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자격…
지금도 자격증을 준비하느라 새해부터 분주해지고 있지만, 그 후에 준비하고 있는 이 자격증에 대한 합격후기를 쓰기 전에 그동안 딴 자격증에 대해 늘어놓아볼까 한다.
현재 내가 가진 자격증은 전공에 관한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취득해야 할 것만 취득해 놓은 상태이다.
즉, 내가 아직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특별히 없다는 것을 먼저 밝혀주는 거죠.
태권도 2단, 한자 7급, 운전면허 1종 대형 →2008년→2004년→2021년 자격기한: 무기한(음주운전 안 하면) 사실 이를 써도 될 것 같다.그러나 운전 면허 2종 보통도 이력서에 넣는 세상이기 때문에 일단 써 보았습니다.!)
태권도 2단은 어린 시절 따온 것이라 품격 있는 태극 몇 개를 잃어버려 금강의 첫 부분만 조금 기억에 남는다.이 밖에 열 살 때 50km를 행군하던 메달도 없어졌고, 남들 수준의 태권도복을 입고 이상한 자세로 찍은 액자도 없다.본인은 두 번이나 가서 시험을 본 국기원도 강남에 있었다는 사실을 스무 살이 넘어서야 알았다.
뭐, 당시 만 15세 이하였기 때문에 품증으로 취득했지만, 최근 단순히 품단을 변경했다.


좌) 기존 품증 우) 새로 발행하게 된 단증 일단 품단변경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예쁘니까
맞아 얄미워 뒷면에는 개인 정보가 적혀 있다.우리은행과 연계해 직불카드로도 쓸 수 있지만 나는 따로 신청하지 않았다.
아래의 링크에서 품단변경이 가능하다.KUK KIWON 발급서비스 발급서비스 안내 사용방법 안내물품 단전환 및 재발급 자격증 재발급 정정 재발급 확인서 재발급 신청내역 확인 및 취소 입금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성명영문 및 사진변경에 관한 질문발급 서비스 안내발급 서비스 안내품·단전환 및 재발급 ▶품증(1~4품)을 단증으로 전환 재발급 ※자격증 재발급 및 민원문의(국기원 민원실 : 02-3469-0148) ※교육연수 및 4품·단전환교육 문의(국기원:063-3209-02) ※교육연수원 자격증 각종 재발행 www.kukkiwon.or.kr ※자격증 발급 www.kukkiwon.or.kr
한자 7급은 유치원 때 땄다.7세가 어떤 이유로 7급까지 땄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유치원에서 주도해 딴 것 같다.

그리고 18년이 지났지만 나는 저 한자 90%는 못 읽는다. 어느 기관에서 주도했는지도 알 수 없다.한 가지 생각나는 것은 나는 그때 당시 물도 모르고 시험을 본 기억은 있다. 즉,누구나취한다.
운전면허 1종 대형은 아예 대형으로 응모한 것이 아니라 우선 1종 보통을 본 뒤 운전병을 거쳐 대형으로 갱신됐다.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포스팅하기로.
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2019년 자격기한: 무기한


어쩌면 이 자격 카테고리에 첫 번째를 장식한 글이 되었는데.. 벌써 시험을 본지 2년이 지났고, 무엇보다 군대에 있을때 시험을 쳤다.
어차피 내가 시험을 볼 당시에는 70점 이상이면 1급, 60점 이상은 2급이었는데 현재는 커트도 오르고 문제 수도 바뀌었다고 들었다.시험 기조가 바뀌었기 때문에 시험 칩, 공부법 등을 쓸 수도 없다. 기억도 없다
책이라도 추천한다면 최태성 선생님의 교재를 추천한다.
사실 이 시험을 치른 이유는 너무 단순했다.여단장이 자격증 시험을 장려하고 이 시험을 통과하면 휴가를 5일간 준다고 한다.
국사에는 강해 첫 모의평가를 봤지만 2급 컷을 오락가락했다. (2급은 4일 줌)
한 달여 동안 연등과 주말 시간을 이용해 시험공부를 하고 위수 지역 점프를 달렸고 철원에서 서울에 군복을 입고 시험을 치렀다.
하지만 일단 나는 사진 문제는 거의 다 버리고(첫 번째 사진을 덜컥 주면서 맞는 것을 고르는 것 등) 현대사는 대체로 공부해 봤는데 하필이면 시험이 아주 어려웠다.나중에 보니 그 회합격률이 38%였다고 한다.
간신히 통과해서 말출에 5일을 붙여 갔다. 🙂
하나 덧붙이자면 이 시험 자체는 유효기간이 없다.이 국사시험의 유효기간은 이러쿵저러쿵 말을 들었다면 이 자격을 요구하는 기업에서 따로 유효기간을 정한 것이다.
ITQ 인터넷 2019년 자격기한: 무제한


MOS 엑셀 1000점 만점에 700점 이상이 합격인데 아슬아슬했다그 내용도 나중에 더 자세히 포스팅하겠지만, MOS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대한 자격시험이다.
우선 MOS(이하 모스)는 해외에서도 그 자격이 유효하기 때문에 국내 사설시험인 ITQ보다 장점이 있다. 그래서 ITQ가 아닌 모스를 선택했다.
모스 종류는 난이도가 높은 순으로 엑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가 있는데 나는 파워포인트와 엑셀에 지원했다.
ppt는 솔직히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때까지 사쿠라마에 써왔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붙어있었지만 문제는 엑셀이었다. 컴백을 시작하기 전 몸풀기로 모스 엑셀에 도전했지만 솔직히 몸풀기 수준은 아니었다.빨리 끝내고 부활 준비를 해야 하지만 이것도 마음먹고 준비해야 한다.
여기에 시험 응시료도 과목당 79,000원(나는 엑셀, ppt를 보고 16만원 냈다)인 점도 원트를 합격해야 하는 이유로 작용했다.나는 유튜브에 ‘잘생긴 이미남’을 통해 보름 정도 엑셀만 공부하다 겨우 합격했다.컴퓨터 실기와는 달리 시험결과가 시험이 끝나자마자 나온다. (돈을 얼마를 냈으니 당연히 그래야죠;)
시험 주관은 YBM이지만 토익시험을 치르는 것은 당연하다.이 남자들 시험 하나에 8만원씩 받았고 토익도 5만원대에 올랐다.오피스 프로그램이 2013, 2016, 2019… 등 버전별로 시험이 잇달아 생기는데 이들은 사무실이 망할 때까지 돈을 짜낸다.

컴퓨터 필기에 합격해서 평균 60점 컷으로 단 60점으로 합격했다.앞서 말한 요즘 준비 중인 자격증은 컴퓨터 실기인데 지난해 9월 필기 합격 후 3개월이 지나 실기에 도전 중이다.
23시간 강의를 함께 하면서 두 개씩 들으려면 하루에 67시간을 컴퓨터 활동에 투자한다.
죽을 맛이야.
그래도 앞서 본 모스 엑셀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 특히 함수 파트!
더 자세한 내용은 컴퓨터 실기 붙으면 리뷰로 가져올게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