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최고 시청률 기록 ‘경이로운 소문’ 주말 OCN 드라마 악귀 타파 히어로 물.’경이로운 소문’ 3주 만에 OCN 드라마 역대 순위 1위를 달성했습니다.
6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7%, 최고 8.3%를 기록했습니다. 또 OCN 타깃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6.5%, 최고 7.1%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6회는 케이블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대요. 오후 10시 반 메인 시간대에 지상파를 잭으로 1위라니 점점 재미있어지는 경이로운 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경이로운 인기 포인트 1. 탄탄한 원작과 캐릭터의 명품 연기
소문 역의 조병규
돌하나 역의 김세정. 세정아.
새로운 스타일의 악당 이헌내 ‘경이로운 소문’의 상승세 1등 공신은 이미 입증된 유명 웹툰 원작이 있습니다.원작자 장이 작가의 다음 웹툰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즌2를 연재 중이기도 합니다. 악귀를 물리치는 통쾌함에 사회의 어두운 면까지 다루는 웹툰에 대한 실사판 드라마는 많은 기존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여기에 원작 캐릭터의 싱크로율 100% 이상을 배우들이 소화하고 있습니다.서문 역의 조병규의 연기는 시청자들이 정말 몰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소문을 보여주며 김세종 유준상 염혜란의 명품 연기. 그리고 새로운 얼굴의 악당(이헌내)이 호기심까지 자극합니다.
2. 모든 장르의 콜라보 향연 (코미디+액션+퇴마+수사극+드라마)
악귀 퇴치 액션물임을 자처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무서운 드라마일 것을 예상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리 무섭지도 않습니다. 가끔 보이는 카운터의 코믹한 상황과 죽기 직전까지 갔던 카운터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풀어내는 드라마는 ‘이게 퇴마, 액션물인가?’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소문난 부모님과 가서 탁(유준상)을 죽인 범인을 잡는 과정과 악귀와 싸우는 액션은 시원합니다.시청자들이 원하는 모든 재미를 골고루 엮은 경이로운 것은 모든 장르의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3)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물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전 세계 사람들은 영웅물에 열광합니다. 최근 코로나와 어려운 경제는 모든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단숨에 역전시킬 영웅을 마음속으로는 바라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소문이 다시 돌아다니고 죽을 뻔한 카운터가 살아나 나쁜 악인들을 응징하는 스토리는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경이로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외국 히어로들과는 달리 한국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민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어로들의 아지트인 ‘언니네 국수집’은 정감 있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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