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스런 행운 (초코맘님)
초코엄마가 이니 미니가든 블로그 1주년 기념으로 제라늄 나눔 런닝 행사를 했어요 요즘 깜빡이 증상이 심해서 매일 운동화 끈도 묶지 않았는데 그날은 몸이 좋았는지 어느새 제가 뛰었어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은※ 걸려오는 동생의~~~ 급하게 통화하다가 마지막에 클릭^^손끝의 그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쫀득쫀득하고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아무튼 이런 일들이 시간을 낭비하는 행운으로 제가 당첨되었어요 여기서 달린 복권을 사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