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척상담소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진성무대에 서기 전 불안감을 느껴 프로필 예명 본명 나이 신체가족 데뷔

예명 진성본명 진성철 출생 1960년 [1] 8월 6일 (61세) 전라북도 부안군 [2]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가족 배우자 연미숙, 동생 진성문 (1970년생) [3] 소속 우리엔터테인먼트 신체 173cm [4] 68kg, B형 [5] 종교불교 (법명: 대각) 데뷔 1994년 노래 ‘당신의 등’

  1. 개요[편집]대한민국의 도 로트 가수이다. 신·은[6]김·영임 김·김란영 등과 함께”트로트 메들리 4대 천왕”이라고 부르는 가수이다.2. 앨범[편집]1997년 씨의 불빛 1998년 사랑은 보통이 아닌 2002년 봄의 고비 2005년 태클을 걸지 마라 2008년 안동 역에서 2012년 당신의 사랑/안동 역에서 2013년 잊을 수 없는 유아 2015년 고향 2015년 건배 건배 컴백(KBS한일 연속 드라마 가족을 지키는 OST)2016년 봄의 고비 2017년 동안 20년 말의 인생 연속 드라마 마오 키나 키나 키나 키나 키나 키나 키나 키나 키나키나키나키나키나키”태클하지 않고””7″”내가 바보야 “등이 유명하다.
  2. 2008년에 “안동 역에서 “이란 곡을 발표했으나 발표 당시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지만 어떤 것인지 2012년부터 폭발적 인기를 끌게 되었다.[8]원래 나온 노래들을 전·교은쵸은[9]이 새로운 편곡했지만 그것이 큰 인기를 얻게 되는 반지하를 탈출할 수 있었다고 한다. 기사. 결국 이 노래 하나로 안동 역 앞에 노래비까지 생겼다.3. 암 투병 및 복귀[편집]2016년 12월 29일 림프 세포종으로 진단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7년 5월 아침의 광장에도 나오고 이어 8월에는 한국어 경쟁과 가요 무대, 전국 톱 텐 가요 쇼에도 나오고, 이어 그 해 가을에는 전국 노래 자랑 대회에 초청 가수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행히도 호전되고 있다는.

투병 중 뒤늦게 ‘가지마’라는 곡이 발매됐는데 인터넷을 통해 이 곡이 많이 알려졌다.

2019년 9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안동역에서’ 오리지널 가수로 활약했다. 특히 유산슬이라는 예명을 지었고, 이후에도 여러 역할을 부여하여 봉포, 버드나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유산슬의 아버지인 셈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뚜로뚜계 거성들의 태진아와 김연자와 함께 신인 가수 유산슬의 멘토로 활동하며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들 중 하나로 출연했다.

2020년 3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SBS 트롯신이 나왔다 / 트롯신이 나왔다 2-라스트 찬스에 출연했다. 아는 것이 많아 묻는 말에 대답하는 모습에 진 박사라는 별명이 생겼다.

2020년 8월 21일 히든 싱어 6의 세 번째 본가 가수로 출연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4라운드에서 우승한 노래 흉내 능력자 김완준[10]에게 3표 차로 밀려 탈락했다. 졌지만 우승한 김완준에게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훈훈한 장면이 나왔다.4. 방송[편집]놀면 뭐 해? 트로트 분 출연 내일은 미스터트롯 – 심사위원 트롯신이 나온 트롯신이 나온 2-라스트 찬스, 히든싱어 6-3번째 본가 가수, 엔카의 민족- 심사위원 신발 벗고 돌싱어맨-20회 렌슨시장 – 2회, 8회 자본주의학교 – 1회2회 판타스틱 패밀리 – DNA 싱어 – 1회2회 5. 총리, [편집]2020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 (트롯민족심사위원단 단체수상) 2020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가수상 2019년, 소리바다 베스트케이 뮤직 어워드 트로트 대상 2018년 제16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전통가요상 6.경력[편집]2020.06 전북지방경찰청 홍보대사, 명예경찰관 2020.03 진안홍삼 홍보대사 2017.08~2017.10 제3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홍보대사 7.여담[편집]분명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들은 예능에 서툴거나 입담 흐름이 끊길 조짐을 보이지만 미스터트롯, 트롯신이 나온 등을 보면 입담이 꽤 좋다. 타고난 연예인 같은 노련함이 보인다. 후배 장윤정에 따르면 요즘은 콩트를 즐기고 있다.엄청난 애처가다 혈액암 투병 당시 아내가 산에서 약초를 캐다가 다쳤는데 그 모습을 보고 아내와 함께 울었다고 한다.2009년 50세라는 한참 늦은 나이에 결혼했기 때문에 자녀가 없다. 아무래도 본인처럼 암울한 삶을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 아이 계획도 없다고… #대신 후배 가수들을 친자식처럼 잘 대하는 편이다.트롯신이 떴다 K팝 듣기평가에서 함께 출연한 가수뿐 아니라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진성, 모두를 폭소케 했던 구수한 K팝을 따라 부른다♬과거 식당을 운영한 경력으로 인해 엄청난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 건강이 나빠진 후에는 스스로 텃밭을 가꾸면서 수확한 재료로 건강식을 직접 준비하고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 이정현 후임으로 신상품 출시 편의점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노하우를 뽐내고 있다.히든싱어 63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했는데, 가창 능력자들이 진성에게 각자 준비한 선물을 주는 장면이 이어졌다. 1라운드 탈락자에게는 목이버섯즙을, 2라운드 탈락자에게는 수제 자작나무 미니어처 스피커[11]를 주고 3라운드에서 완주쌀과 치약&칫솔 세트를 받았다. 유일하게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모창자 이탁이 어수선했지만 절로 선물을 대신했다. 그러면서 진성은 절은 너무 큰 선물이니 칫솔이나 쌀 같은 작은 선물을 달라는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우승자는 부상으로 주어진 한우 세트까지 진성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가수 진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상황 속 상실감과 우울감으로 힘든 마음을 고백했다.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상담소’에서는 트로트 가수 진성이 출연해 고민을 상담했다.이날 진성은 금쪽상담소를 찾은 이유에 대해 “코로나19가 2년이 지났지만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 무대가 있어야 하는데 2년간 공연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무대가 어색해. 프로라서 노래를 3일 동안 부르지 않아도 어색하다고 말했다. 스스로 느끼기에는 우울한 생각이 들냐는 오은영의 질문에 “우울하다는 생각은 늘 있다. 우울하거나 비애감을 느끼기도 한다. 시대적 상황에 따라 위축되고 그러다 보니 나이는 먹고 이대로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든다고 털어놨다.10대부터 노래를 시작한 뒤 30여 년간 무명시절을 거쳤다는 진성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노래가 태클 걸지 말라는 노래였다. 대중의 사랑을 받을 때쯤 코로나가 왔다. 나는 성공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아닌가 싶을 때도 있다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또한 이날 진성은 “무대에 서기 일주일 전부터 불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 무대에 공연할 때는 오히려 편하지만 어떤 무대나 공연 일정을 받으면 더 불안해진다. “내가 만약 무대에서 실수를 하면 어떡하지?”라며 불안감을 너무 느낀다”며 모든 준비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불안감이 강해진다고 털어놨다.또 이날 진성은 인기 절정에 찾아온 혈액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사연을 소환해 “밤에 잠을 못 잤다. 잠들면 영원히 깨어날 것 같지 않았다며 당시 불안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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