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 흔들린 여진 14회까지 이어져 대피 요령 제주도 지진 5.3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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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진화산정책과장은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마라도에서 처음 과측됐지만 발생 12초 만에 지진 조기경보가 발령됐다. 1초 만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서귀포시는 신라호텔, 롯데호텔, 조선호텔앤드리조트, 그랜드조선 등 특급 호텔과 면세점 등이 모여 있는 주요 관광지이다. 지진이 발생하자 주요 호텔 고객과 면세점 관광객들은 진동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한다. 관계자들은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는 안내가 있었다며 모든 고객이 복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런데 당초 12월 14일 오후 5:19분 5.3지진 발생으로 긴급재해메일이 왔으나 이후 지진 4.9로 하향 조정되었다. 제주의 한 도민은 갑자기 흔들려 깜짝 놀랐다며 지진 상황을 여러 차례 전했다. 다행히 제주 지역에서 피해 신고는 아직 없다고 밝혔으며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는 전국적으로 많았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제주·경남·광주·전북에서도 진도가 측정될 정도로 강했다.

우리나라는 1978년 공식 지진 관측 사상 가장 규모가 컸던 지진으로는 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에서 규모 5.8이었다. 올해 8월 20일 전북 군산 해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4.0 지진이 가장 컸다.

지진이란? 지구 내부에 급격한 지각변동으로 그 충격이 발생한 지진파에 의해 땅이 흔들리는 현상이 지진이 발생하는 원인?지구의 표면은 1012개의 판으로 나누어져 있다. 1년에 수십수십 cm 이상의 속도로 천천히 이동하는데 이를 판구조론이라고 한다. 움직이는 판이 서로 부딪치거나 겹쳐지면서 판 내부에 힘을 비축하고, 이러한 힘이 지각에 가해져 약한 부분이 순간적으로 급격히 파괴되면서 지진이 발생한다.

지진 발생 시 대피요령-지진으로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 정도라고 한다. 독특한 탁자 밑으로 들어가 탁자의 다리를 잡고 몸을 보호한다. 피할 수 없다면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현관문)를 확보해 두어야 한다-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신발을 신고 이동한다. 유리 파편이나 떨어진 물체에 다칠 수 있다-엘리베이터는 타지 말고 계단으로 반드시 대피해야 한다-백화점, 슈퍼마켓에 있을 때는 진열대에서 떨어져 몸을 보호한다.- 자동차에 타고 있을 때는 비상등을 켜고 속도를 줄여 도로 오른쪽에 차를 세우고 긴급차량을 위해 도로 가운데를 비워둬야 한다. 라디오 정보를 듣고 대피할 때는 차 열쇠를 꽂거나 문을 닫지 말고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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