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관련주

전기차는 탄소 규제에 따른 친환경 정책과도 맞물리지만 동시에 자율주행이라는 우리 삶의 방향을 바꿔주는 기술에 트리거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래 산업으로 끝나던 자율주행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장에 발을 내딛고 2020년을 필두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계속 시장에 주목받는 시점에서 보다 디테일하게 섹터를 나눠보면 라이더… blog.naver.com

자율주행에서 핵심적인 기술에는 센서가 있습니다. 라이더, 레이더 등 다양한 종류의 센서를 활용해 각국 자동차 업체들은 계속해서 기술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긴 장거리 운전에도 운전으로 인한 피로도가 사라지는 미래를 그려보면서 오늘은 자율주행 관련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만도

만도는 한라그룹에서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 관련 회사로 자율주행에 관해서는 ADAS 제품 사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코스피시장에 상장돼 시가총액 2조4136억원에 주당 주가 51,400원입니다.

만도는 총 1,500건 이상의 ADAS(운전자지원시스템)와 관련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현대차 계열사로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도 발을 뻗쳤으나 지금은 전기차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포함해 인도와 미국 등 여러 국가로 매출처를 늘리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지난해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큰 성장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부채비율 대비 자본유보율이 약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아 기업의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최근 13거래일간 외국인이 연속 순매도를 보이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 말 최대 27% 가량의 외국인 보유율이 현재 19.05%까지 하락함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에도 큰 영향을 받는 종목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장의 시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난 9월에는 자율주행 사업 부문에 대한 물적분할이 진행되면서 주가에는 악영향으로 받아들여 시장의 불안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스타트업으로 등장한 별칭 아마존 전기차 리비안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로 편입돼 11월 상장을 앞두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포인트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직 국내 전기차 관련주라고 하면 현대차, 기아차, 만도를 꼽을 수 있는 만큼 전기차가 지속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한만도의 주가는 계속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는 IT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운영되던 기업으로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부터 구축과 운영, 그리고 유지보수까지 전반적인 과정에서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 그리고 고객전산시스템 관련 사업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3조5651억원으로 주당 주가 130,000원 가격대로 주주현황에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기아차도 16.24%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관련주 중에서는 외국인 보유율이 낮은 편으로 약 2%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이 2조를 돌파하게 되면서 영업이익도 상당 부분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자본유보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고, 이에 비해 부채비율이 낮아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용 소프트웨어 매출을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증가해 약 12%의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하락장 속에서도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가격 하단 방어가 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외국인 비중이 낮은 만큼 순매도도 그리 강할 것 같지는 않는데요.

완성차-현대차, 자동차부품-현대모비스, 자율주행-현대오토에버처럼 현대 계열사들이 전기차 및 향후 상용화될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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