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터널 증후군의 원인, 증상, 치료, 수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 증후군이라고도 하며 손목의 공간(손목터널)이 좁아질 때 발생합니다.
이는 수근관이 좁아져 정중신경과 힘줄(손목터널 내부에 위치)을 눌러 부풀려 손가락과 손의 감각을 차단하여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손목터널증후군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므로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으로는
손등과 손목을 맞대고 양 손목을 90도 구부린 상태에서 1분 정도 지났을 때 손바닥이 아프거나 손이 저리는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의 원인


유전의 일부 사람들은 손목 터널이 더 작은 유전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손 사용 타이핑이나 미용사 또는 음악가처럼 같은 근육, 힘줄, 신경을 장기간 반복하여 움직이면 손목 힘줄이 악화되어 신경에 압력을 가하는 붓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손과 손목의 위치에 따라 장시간 동안 손과 손목을 극단적으로 구부리거나 확장하는 활동을 하면 신경에 대한 압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건강상태 당뇨병,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갑상선 불균형은 손목터널 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은 처음에는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다가 상태가 악화되면 증상이 더 자주 발생하거나 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핸드폰 사용, 운전, 독서처럼 손목을 구부린 채 오래 뭔가를 잡을 때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밤에 손이 저려와 잠을 깨다
◆새치손가락을 제외한 엄지와 검지, 중지, 약지의 절반 정도의 손가락에 무감각, 쿡쿡, 작열감·통증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엄지손가락 아래 근육이 없어지는
◆욱신욱신 손목 통증
◆팔뚝에서 어깨로의 통증, 따끔따끔
◆버튼 잠금처럼 미세한 움직임이 어렵다

◆ 손가락 끝 느낌 경감
◆그립감 감소로 건망증 좋아짐
◆손목을 지나치게 구부리거나 뒤로 돌리면 손 저림이 심해진다
대부분의 증상은 별다른 부상 없이 서서히 시작됩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의 치료법 수술 도중 신경 압력이 계속되면 신경 손상이나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구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환자에게는 정중 신경의 압력을 제거하는 수술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 사용되며, 중단 없이 일상 활동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밤에 손목의 부목을 착용.
◆염증-통증 완화하는 코르티손 주사

◆ 이부프로펜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복용
◆손목의 위치에 따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의자의 위치를 조정하거나 키보드의 위치를 조정, 손목 물리치료 및 열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수술 치료
손목터널증후군이 비수술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이미 심각해진 경우 신경이나 힘줄에 압력을 줄이기 위해 인대를 절개하여 정성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2-3cm 절개로 수술을 했기 때문에 회복에 시간이 걸렸으나 최근에는 1-3mm 내시경 수술로 당일 수술 퇴원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술 후 바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재활도 필요하며, 감염, 신경 손상, 증상을 지울 수 없는 등의 부작용도 있습니다.

손목 터널 확장에 가장 좋은 운동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이 나와도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끔따끔, 통증이 있으면 미리 진단을 받고 부기나 염증이 있을 때 냉찜질 치료와 손목 강화 스트레칭을 해 수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