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힐링 친구 2020 | 전관람가 | 시즌1 | TV 드라마 사회불안장애를 가진 11살 소년 노아 마음속에는 불안을, 가슴속에는 강아지를 안고 집을 나선다. 뭐든지 용기가 필요한 학교생활 어떤 만남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까. 주연 : 제이스 채프먼, 라리사 올리닉, 톰 에버렛 스콧 제작자 : 에리카 스페이츠, 샘 리튼버그, 와이스버그를 무료로 무제한 시청할 수 있습니다. 30일 무료 이용 불안장애를 가진 소년과 개가 만드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쿠프&캐미TV 빅토리아스의 에리카 스페이츠와 샘 리튼버그, 와이스버그가 제작에.www.netflix.com

[나의 특별한 힐링 친구] 전8화 노아:김명준 모야:이호상 아마라 / 로지:문남숙 사이먼:김휘수 엠블리:오가현 머빈:엄상현 캐론:여민정 메이어스/레지날도:윤영식 넷플릭스 더빙 작품중.11살, 노아는 사회불안장애를 가진 지 얼마 안 된 소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워 학교도 못 가고 집에서 지내는데도 노아의 집은 매우 따뜻한 편이다. 엉뚱하지만 사이좋은 부모님은 노아에게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언제나 노아가 할 수 있다는 믿음(하지만 항상 쫓아와 웃음)을 준다. 여동생은 노아보다는 약간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사회불안 때문에 과잉행동을 하는 노아를 평범하게 대하는 믿음직한 동생이랄까.되게 전형적인 미국 가정 드라마야 더빙 캐스팅 보고 명준이 형이랑 호산이 형이라니 내구성이 제일 좋은 분이 나오시다니! 하고 봤는데 아이의 벽은 생각보다 컸다. 전형적인 어린이 가족 드라마답게, 굉장히 화목하고 사랑스러운 에피소드가 나온다. 아니야,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야?같은 설정이 보이는데 음 그건 드라마에요?<대강 줄거리> 학교에 혼자 가지 못하는 노아를 위해 부모님은 “모야”라는 강아지와 함께 등교할 것을 권한다.노아를 안고 있으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지만 교장선생님은 그런 모야모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첫 등교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서서히 모야와 함께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극복해 가는 얘기다.캐스팅 면에서는 어린이 드라마라 그런지 주인공의 친구인 사이먼과 여동생은 어린이 성우들이 연기한다.시청하는 사람이 아이라면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까?어쨌든 다른 성우들 사이에서 주인공에 가까운 인물들이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끔 몰입하곤 했다. 전문 성우가 아니어서 얻을 수 있는 신선함은 좋은 시도였지만 연극을 보는 데 조금 방해가 된 것도 사실이니까.
그런데 일본어 더빙과 비교하면 훨씬 나은 더빙이었다.일본어 버전에서는 미야타상이 나와서 열심히 봤는데 여기서는 더 재미있는게 미야타상이 노아와 사이먼을 같이 연기해.www ㅅㅂ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미야타 씨의 노아는 나름대로 잘 어울려서 좋았는데 늘 함께 나오는 사이먼까지 1인 2역을 시키다니.너무한거 아냐? 정말ㅋㅋ 사이먼이랑 얼마나 대화가 많은데.. 이게 좀 웃겼다. 그 외에는 다 좋은 연기여서 뭐 재미있었지만 이런 비교를 해보니 주요 인물들이 국내 더빙은 다양하게 캐스팅됐다는 점이 또 나쁘진 않더라.개인적으로는 모야와 노아가 심리적 교감이 일어났는지는 모호하다.모야라는 개가 생긴 것과 달리, 좀 아저씨답다고나 할까, 해야할 일만. 근데 그게 우연이 맞아서 노아를 도와줄 뿐 (..) 모야는 쿨하게 그냥 노아를 챙겨주는 스타일. 너를 내가 지켜줄게! 이런 느낌은 1도 없어 ㅋㅋㅋ 오히려 친구들과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성장해가는 느낌이라서 내 힐링친구는 모야가 아닌 것 같은 느낌 ㅋㅋㅋ
호산님의 능글맞은 모야 연기도 좋았고, 열한 살 꼬마의 연기도 찰떡인 명준 님도 좋았다.에피소드 중에 학교에서 뮤지컬 공연하게 되는 얘기가 나오는데 가끔 노아의 상상 속에서 친구들이 놀리는 장면이 노래에 나오는데 아마 제리라는 남자애도 명준이 형이 부른 것 같은데 엔딩 크레딧에는 안 나와. 제리가 노아를 놀리는 장면을 뮤지컬적으로 부르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잖아후후후후
어쨌든 순전히 캐스팅을 위해 봤는데 어릴 적 퀘백영화의 더빙을 보는 느낌이었다. 토요일에 애기 드라마 같은 것도 했던 것 같은데 그런 거 보는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