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작 ‘종이의 집’ [영화 리뷰] 넷플릭스

안녕하세요! 모칠리도프입니다!오늘은 넷플릭스 흥행작 ‘종이의 집’ 리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스페인 작품 넷플릭스 흥행작으로 유명한 ‘종이의 집’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됐다는 얘기로만 듣고 이번에는 아예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1화가 시작되자마자 나온 장면이 BTS 노래가 나왔는데 저는 여기서부터 좀 흥미가 없어졌어요.영화의 흐름에 맞지 않는 부분이랄까(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아마 종이의 집 1화를 보면서 저처럼 2화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멈추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역시 주변에 들어도 거의 한국판지의 집 1화를 넘지 못한 분들이 많네요.그래서 2화부터는 아니라고 듣고 다시 정주행하려고 재생버튼을 눌렀습니다.

스페인 종이 집에서도 콜사인을 정할 때 도시 이름으로 정하는데 주연인 도쿄가 도쿄라는 콜사인을 결정한 이유는 도쿄 역을 맡은 캐릭터의 과거와 관련이 있지만 한국판 리메이크지의 집에서는 아무 의미 없이 콜사인을 정해서 제가 느끼기에는 한국의 반일 감정을 나타내는 대사로 바뀐 것처럼 느껴졌습니다.전 세계적으로 공개되는 넷플릭스 흥행작들이 어떻게든 반감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는 대사를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했어요. ‘종이의 집’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간다고 하지만 이 작품의 남과 북 상황을 부드럽게 녹여낸 각색 부분은 눈에 띄었어요.제 개인적으로 이 각색 부분은 인상 깊었습니다.다른 이야기에서는 원작과 스토리를 너무 동일하게 만들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한국판 리메이크이기 때문에 원작과 스토리를 바꾸면 또 다른 분들은 왜 원작과 다르냐는 의견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제가 봤을 때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었을 때 잘 만든 각색이었던 것 같아요.

주연이었던 도쿄역 막차 연기가 좋았습니다만, 중간에 흐르던 내레이션이 흐름을 무너뜨리는 부분도 있었습니다.종이의 집 분위기에 맞는 내레이션 톤을 잡지 못해 흐름을 끊습니다.아마 이 부분은 한국 시청자라면 같은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하지만 외국 시청자라면 이런 부분은 느낄 수 없을 것 같아요.리메이크 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나 많은 팬, 재미, 작품성처럼 다양하게 인정받은 흥행작이라는 점이기 때문에 리메이크되어 나오는 작품들은 원작과 비교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판지의 집 이 작품도 넷플릭스 전 세계 높은 순위에서 이름을 날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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