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치료 50견원

https://blog.na “당장 어깨가 오르지 않는다…” 환자를 보고 딱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 분은… blog.naver.com

병원선에서 이런 경우를 정말 자주 봤어요.

지소에서는 오십견 환자가 이번 주에 처음 오셨어요.

동네 정형외과에서 오십견 진단을 받은 뒤 주사치료와 약을 복용하셨지만 여전히 통증은 그대로였고 어깨는 거의 올라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제가 어깨를 잡고 올려도 전혀 안 올라가요.

오십견 진단을 받고 진료를 받았는데 오십견 환자는 처음부터 설명을 다시 해야 합니다. ^^;;;

오십견 특성상 환자가 어떤 stage에 있는지, 그래서 앞으로 얼마나 걸릴지를 충분히 이해시키고 치료를 해야 하는데 그냥 주사만 맞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저는 어깨가 올라가지 않는 환자에게 특히 손발에 침을 흘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말 기본적인 경혈에만 침을 놓아도 효과 만점이에요.

견통 구멍, 조구 구멍, 후계 구멍 등 가장 기본적인 장소입니다.

침을 맞고 어깨를 계속 움직이라고 하면 점점 어깨가 올라가는 것을 환자 본인이 느낍니다.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이 환자의 경우 침을 맞자마자 어깨 ROM이 회복되었습니다.

일상생활 중에 해야 할 운동도 티칭하고 3일 후인 오늘 다시 내원해서 치료를 했습니다.

아주 훌륭하게 뻗은 ROM이 잘 유지되고 있었어요.

오십견에는 역시 침치료가 좋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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