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는 생후 30일경부터 비상금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맘카페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그대로 두면 짧게는 백일 내지 만 1세 이전까지는 대부분 들어간다고 합니다.그래도 막상 제 아이가 탈장이라고 생각하니 괜히 걱정이 돼 알면서도 소아과에도 가봤습니다.
신생아 탈장 원인&치료법
이른바 참외배꼽이라고 하는데 신생아의 10-20% 정도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복벽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과 근막이 약해져 장기가 그 틈으로 빠져나간 것이라고 합니다.소아과에 방문해도 딱히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아기가 뒤집어서 걷고 근육이 생기고 85% 이상은 자연스럽게 배꼽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생후 30일경 / 70일경 / 90일경 우주의 배꼽입니다.처음에는 아래쪽이 부풀어 올라 점점 부풀어 올랐습니다. 지금은 육안으로 보기에도 많이 들어간 것 같네요.
아이가 울거나 힘이 빠질 때 특히 튀어나오곤 합니다.이러다 화가 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걱정돼서 소아과도 가고 1차 영검과 입원했을 때도 물어봤는데 절대 아픈 게 아니라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들어갈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출처 : https://www.aboutkidshealth.ca/hernia
옛날에는 동전이나 테이프를 붙여서 튀어나오지 않으려고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또 다른 감염 위험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생후 6개월 이후에 처음 나타난 탈장의 경우는 꼭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배꼽 부위가 아닌 사타구니 부근이 부어오르거나 탈장의 경우 서경부 탈장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생아 탈장은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탈장’이라는 단어가 걱정되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예쁘게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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