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작성
지난 시간 비행기까지 태우려 했지만 결국 분량 초과로 공항까지 바래다 주고 다시 비행기를 태우러 왔다.
비행기를 타기 전에 저희의 일정을 공유한다면

출국 출국 21/12/01 인천~암스테르담 AM 00:55 ~ 04:35 암스테르담~프라하 AM 06:50 ~ 08:20
귀국 귀국 21/12/10~11 프라하~암스테르담 PM 18:15~20:00 암스테르담~인천 PM 21:10~PM 15:40+1
이렇게 열흘 동안 프라하, 체스키, 파라두비체, 크라돌비, 나드라밤, 어떻게든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도시에서 소도시까지 섭렵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물론 민족끼리로는 절대 불가능했고 체코관광청 지사장인 미카엘 씨와 동행했다.고로 앞에 나오는 주요 등장인물을 소개하면
?나: 여미 이미지팀 Editor, 윤네이처, isfj, 얼굴이라는 것을 벗어 던진 확신의 개그캐, 체코 잠민대장?? 호연: 여미영상팀 PD, 240만 칙토커다, 뼛속까지 infp, 사랑스러운, 이번 출장 메인 Pd, 허토속???강식: 여미영상팀 신인 PD, 열정맨,
가볍게 입력하고 가보자⚡️- 남화 다시보기 체코 간다고? (feat. 오미크론) #모바일 작성 2020년 1월, 코로나가 국내에도 퍼지면서 2월 베트남 출장을 끝으로 사실상 하늘 길이 막혔다… m.blog.naver.com



게이트 안으로 들어갔지만 시간이 지체되면서 면세점도 문을 닫아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을 정도로 텅 비어 있었다. 이런 거 전세 냈나?혹시 전셋집은 저희집이 아니잖아요 ㅜ

우리? 비즈니스 객고?라운지에서.
이전 출장 때 이용했던 2번째 라운지이다. 처음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눈치보려고 신라면 컵라면 하나 먹었는데,,



이번에는 어쩌다 보니 맨손으로 출국하기 전부터 셋 다 라운지에 매료돼서 기분이 좋았다. 이게 돈 맛인지… 기가 막히네컵라면은 물론 간단한 요리뷔페와 무엇보다 각종 주류와 치즈가 대단했다(왜 영상없음)
프로감동러 강식 진정한 행복모먼트의 시작은 라운지였다.


준비하는 거 보면 거의 저녁을 안 먹은 애들이네;

사업을 타면 술을 종류별로 마신다고 해놓고 이미 라운지에서 종류별로 마시는 우리 체코팀. 너무 좋아.
그리고 출국 전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정말 가는구나 싶었다. 내가 전화를 왜 저러는 거지?


심심해서 아이패드로 서로 그려줄게~ 누가 미대하냐~(나이야…)

그린 거 찍었는데 밑에 피크 소시지 양말 신고 술 들고 있는 거 킹 받았어


출국 비행기를 앞두고 라운지에 더 있고 싶다는 망언을 했지만 탑승시간이 가까워져 결국(?) 라운지를 나왔다. 서로 찍는 프로 크리에이터들
긴 영상주의 * 위에서 우리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늦게 내려온 호영.. 강식이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계속 숨어버렸다.(열광 콤비네이션)

꽁꽁 숨어있는데 못봐서 가는… 이 바보… 정말 아니야… ?

Yeoljungman


이렇게 찍어주세요→ 결과물

가보자구


으아아앙인… 이 기분 알지? 근데 늦게 들어가서 비즈니스 입구가 막혀



와아..


………………………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출장은 웬만하면 촬영을 위해서 창가 쪽에 앉는 편인데 바뀐 자리 중에 창가 자리가 없어서 줌 줌 줌…



그리고 호영이의 삼단 심경의 변…

그런 허영구교…
사실 나도 울컥해서 혼났는데 호영이 심경의 변화를 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 귀엽고 어떤 기분인지 알겠어서

비행기가 이륙하는 바람에 우리 여정은 정말 시작됐다.본격적으로 이것저것 만져보고 비즈니스 체험을 한다.
비즈니스의 특별함이라면 일단 자리가 매우 넓다.1. 등과 허리와 발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말로만 듣던 180도로 누울 수 있다 2. usb 코드와 플러그도 있지만 충전되지 않았다 TT3. 이어폰 대신 헤드셋! 4. 손 씻는제와 각종 세면도구, 양말이 들어 있는 파우치 5. 기내식 메뉴와 다양한 종류의 주류 6. 고퀄리티 베개, 담요 등 기내식 베게, 담요 등 기내식 메뉴와 다양한 종류의 주류 6. 고퀄리티 베개
그냥 최고 돈 최고 체코 관청 최고 KLM 최고♥
침착해서 영화나 볼까 했는데 한글자막이 없어서 갑자기 푹 쓰러졌다.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뇌를 잘 쓰지 않는 것 같고, 스도쿠의 책을 사 줄 정도로 즐기는 편이다. 비록 다 채우지 못했지만 깔깔깔


셀카도 가방 남기고~ 헤드폰 사고 싶다

기내식 후에는 애플파이도 나오고 치즈랑 견과류도 나오고 그냥 와인 마시라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정말 맛있었던 포트와인. 포트와인을 좋아해서 먹고 마시는 체험. 정말 맛있고 취해서 자고 싶었다. 더 먹고 싶었는데 사진 찍다가 흘려서… 눈치 보고 실패, 가만히 있었어.


기내식을 먹고 간단하게 씻고 본격적으로 잤다. 세상 너무 좋다

체코 가기 전에 꼭 봐야 할 린센 영화 ‘뷰티인사이드’. 출발 전에 급하게 내려받으면 댓글도… 와챠도 아무것도 없는 나는 그냥 돈 내고 내려받았다. 근데 반쯤 보고 기절

잠 잘 못 자고 일어나면 한 시간 반이 있다 180도 누워가니까 잠은 원래 잘 못 자는 타입이라 이동 수단으로 선잠을 자니까 힘들다 훌쩍훌쩍(전날 피곤하긴 했지만)

그리고 아침 기내식!크루아상이랑 햄, 치즈, 과일, 팬케이크까지 감동의 도가니 호텔도 아침식사를 가장 좋아하지만 최고다. 난 조식파가 확실해최고로 좋아.

그리고 도착이 다가오면 체킹에 들어간 메인PD 룰


은 정말 귀엽다. 너무 좋아


푹 잔 얼굴, 힘내자 ♥

사랑의 KLM 마크와 셀카를 찍어주고

경유지 도착 1분전(더 있고 싶다)


한국에서 온 인플루언서들이라고 챙겨주신 승무원분들과 기념사진 따봉~

경유로 가보자. 너무 오랜만이라 신기했다. 대학생 때 카자흐스탄 경유로 파리에 갔는데, 그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젊은 날의 패기와 용기?과거의 나. 물론 지금도. 조금 현실과 동떨어져도 나는 대단하다. 털



암스테르담을 사랑하는 호연의 인터뷰가 있었다.
훅 뛰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프로 셋이서 걷는 거 찍고 또 뛰러 간 사이에 갑자기 뛰기 너무 웃겨, 짜릿해우리가 얼마나 허트 안에서 진심인지 나는 재빨리 영상을 찍고, 강식이는 영상을 찍듯 내 카트까지 손수 밀어주며 달린다.

우당탕탕 게이트 앞에 왔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 정말 우리 셋만앉아 있다가 목말라 물 하나 사먹으려고 했는데 500ml에 4유로이던가. 한 병으로 사이좋게 나누어 마셨다.

프라하에 도착하자마자 일정한 시작에서 간단히 세수를 하고 화장을 했다.시차 적응이 안돼.


그리고 우두커니 기다렸는데 사람이 왜 없나 했더니 게이트가 바뀌었어ㅋㅋㅋ 프라하 못 갈 뻔했어.(어질)

부슬부슬 비가 내리던 암스테르담

매지컬 광각(내 다리가 길게 나와서 마음에 들어서 첨부)

유감스럽게도 경유는 이코노미

드디어 창가에… 근데 비가 와서


창가를 보면 ym의 피가 흐른다(ym=yeomi=요미)

오랜만에 껴안는 USIM


간식도 줬어KLM에서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꾸준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위에 비즈니스 기내식에 나오는 도자기와 식판도 경량 식판으로 기내에 싣는 무게를 줄이고, 종이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 직원은 태블릿을 이용한다. 아무튼 그래서인지 간식도 비건식으로 나왔어! 익숙하지 않아 맛은 다소 매웠지만 담백한 음식을 좋아해서인지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어 다 먹는다.

해가 떠오르다.

나왔다…!

프라하는 비가 오지 않아.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감격의 착륙 2년여 만에 하늘길을 달려 도착한 체코 프라하. 사실 너무 바쁘고 피곤했기 때문에 실감이라는 것은 별로 없었지만, 단지 경험할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
후우 하고 숨이 찬…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체코에서의 일정은 다음에 만나요. 더 알차고 나올 것 같은 일정과 에피소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음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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