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여성 집단 성폭행 출소 후 교회 예배 참석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 단톡방

2019년도 ‘가수 정준영 단톡방’ 사건 이후 2년 6개월의 복역을 마친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2022년 1월 12일 더팩트는 지난해 2021년 11월 8일 만기 출소한 이후 가수 최종훈의 최근 상황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더팩트에 따르면 가수 최종훈은 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수 최종훈은 2022년 1월 9일, 서울 강동구 모 교회 예배에 참석한 가수 최종훈은 최근 황당과 연예계 복귀 계획 등에 관한 질문에서 “왜요? 죄송합니다라는 답변을 내놨다. 가수 최종훈은 카메라와 녹음기를 보고 어떻게 알았느냐. 교회 사람들이 이렇게 내 정보를 흘리는가. 저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렇게 녹음기를 켜면 내가 어떻게 얘기하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있던 가수 최종훈의 어머니도 취재진에게 “하나님께 혼난다. 억울한 부분이 있다. 그런 걸 왜 묻느냐며 흥분했다. 또 가수 최종훈 어머니는 억울한 부분은 나중에 다 해결될 것이고 결론이 다 괜찮을 것이다. 두고 보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가수 최종훈은 2016년 1월과 3월 가수 정준영과 클럽 버닝썬 전 MD 김모씨, 직장인 권모씨, 기획사 전 직원 허모씨 등과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으로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후 2019년 5월 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준강간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항소심을 거쳐 형량이 2년 6개월로 줄었습니다.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은 배우였던 정준영은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 배우였던 정준영은 2025년 10월 1일 출소할 예정입니다.

출처 : 뉴스1 김학진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