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샘이비인후과입니다
양치를 아무리 해도 입에서 냄새가 나고 이물감을 느끼면 편도 결석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편도 결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젖 아래 양쪽에 있는 구개골도에 편도선과라는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편도에서 나오는 염증성 액체, 음식물 찌꺼기 등이 편도에 쌓임으로써 노란색 알갱이가 생기는 질환입니다.
구강 위생이 불량하거나 비염, 부비강염으로 후비루가 있는 사람에게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입안에 노란 알갱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심하게 기침을 하면 노란 알갱이가 튀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심한 구취와 목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침을 삼킬 때 목에 이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국소 마취 후 레이저나 질산은과 같은 약물로 구멍을 막고 치료를 진행할 수 있으며,
재발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편도 절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글을 자주 함으로써 편도 결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 14 엠스테이트 빌딩 C동 2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