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대! VDT 증후군의 종류와 자가진단

VDT 증후군은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모니터와 같은 영상기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반복작업으로 인해 시력저하 및 전자파 관련 건강장애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장시간 사용했을 때 가장 손상되기 쉬운 부위는 ‘근육’과 ‘신경’입니다.이유는 같은 자세로 화면을 오래 보거나 손으로 기기를 바쁘게 조작하다가 몸의 근육이 뭉쳐 신경이 잘 붓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근막통증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거북목/일자목증후군, 허리/목디스크와 안구건조증 등이 있습니다.특히 청소년은 성인과 달리 자신의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거나 성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VDT 증후군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VDT 증후군의 종류

거북목/일자목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경추가 지속적으로 압박되어 앞으로 길게 나오고 똑바로 변형되는 것입니다.모니터를 볼 때 턱을 앞으로 내밀거나 장시간 고개를 숙이면 목뼈에 가해지는 압력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고 한 곳에 집중하면서 뼈, 근육, 인대에 피로가 지속적으로 누적됩니다.
이에 따라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의 손상을 유발하기 쉽습니다.목 뒤쪽이 딱딱하거나 어깨/등 통증,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목디스크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일종의 직업성 질환으로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에 이상이 생겨 통증이 유발되는 것을 말합니다.보통 목, 어깨, 허리, 어깨, 팔, 다리 등에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목 뒤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곳이 딱딱해지면서 심하게 뭉치거나 증상에 따라 바늘에 찔리거나 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긴장, 갑작스러운 움직임, 외상, 과도한 스트레스, 장시간 반복 작업, 피로 누적 등을 들 수 있습니다.근막통증은 직접적인 특성으로 발생하는 만큼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는 근육 조직에 생겨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만성화되면 일상의 심각한 지장을 초래합니다.따라서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안에서 신경/인대/혈관이 지나는 터널인 ‘손근관’이 좁아져 손가락 감강 이상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반복적인 손목 사용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초기에는 자연스럽게 완화되지만 진행하면 저림이 심해지고 움직임이 둔해집니다.특히 엄지와 약지 끝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져 주로 손바닥 쪽이 저리게 됩니다.이러한 증상이 악화될 경우 버튼 달기, 방문 열기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며 방치할 경우 신경이 영구적으로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너무 증발하여 생기는 질환입니다.모니터를 보기 위해 집중하면 무의식중에 눈 깜박임이 줄어들고 눈이 건조해져 버립니다.
특히 만 7~8세는 시력 발달이 완성되는 시기여서 안구건조증 등 눈 관련 VDT 증후군에 취약합니다.이를 방치하면 각막에 미세한 상처가 생겨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1시간 연속으로 모니터 화면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VDT증후군 관리/예방방법!


VDT증후군 자가진단법 – 눈 주위가 간지럽다 – 손과 손목의 통증이나 손가락이 저리는 느낌이 든다 – 눈에 열이 느껴진다 – 목과 어깨가 딱딱하게 뭉치는 느낌과 통증이 있다 – 눈이 충혈되어 평소 눈물이 자주 난다 – 눈을 뜨고 있는 것이 불편하다 – 등이 구워 목이 앞으로 빠지는 느낌이 있다 – 눈이 피로하고 눈앞이 흐려진다 – 눈에 이물감이 김으로 느껴진다 – 머리가 항상 무겁고 아프다
이런 증상 중 하나 이상 해당된다면 VDT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VDT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기기 사용시간을 제한하고 자주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쉴 때에는 손/팔/어깨/목 등의 스트레칭을 하여 푸는 것이 좋습니다.반복적인 업무나 자세 등의 영향이 큰 증상이므로 무엇보다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